발버둥언니wrigglesister
발버둥 나혼자산다중동에서,
홍콩에서 또 다시 나혼자 산다
- 8:27
- Ай бұрын
#28 홍콩원룸 구하기 #이직적응기 #홍콩월세찾아
- 11:03
- 2 ай бұрын
#26 10년의 두바이 삶을 정리하며 #퇴사 #승무원퇴사
- 12:51
- 4 ай бұрын
#25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퇴사할결심 #두바이탈출원해
- 9:41
- 6 ай бұрын
#23 크루랑 분쟁대첩 대차게 겪고, 나만의 치료제를 찾아서, 김필 콘썰 나홀로 가버렷 땅콩
- 8:05
- 6 ай бұрын
#22 빗자루 눈썹 매달아온 태국 비행, 완벽한 컴포트 존에 갇힌 1월달
- 10:24
- 8 ай бұрын
#21 두바이공항에서 불꽃축제 훔쳐보기 | 연말 별거 없다는 것은 별거를 못 만든 내 문제
- 7:59
- 8 ай бұрын
#20 급찐급빠하는 Home sick 한국 또가고 Ja빠졌 | 아부다비 신공항가서 여행자텐션을 찾아
- 10:28
- 8 ай бұрын
#19 연말되니 맘껏 쓸쓸 두바이 외노자삶 | 충동적 3박 한국행 | 또갈래 | 운동하고 일하고 한국가고
- 10:28
- 9 ай бұрын
#18 누가 잠들지 말라 했냐? | 잠과의 사투 | 두바이나혼산
- 9:25
- 9 ай бұрын
#17 화려하지 못해 미안한 가성비 플라이두바이 승무원| 에르미타시 박물관
- 10:32
- 9 ай бұрын
#16 생존업로드| 숨만 쉬었는데 시간 가버린 10년 그득 채운 중동비행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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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태어난 김에 살지만 다음생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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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14 직태기 말기 환자가 되어 버렸지만, 이젠 진짜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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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13 [또 피사비행] 감성과 한량사이를 오가는 괴짜 | 여행 참 재미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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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12 [프라하비행] 오긴 왔고 그래서 걷긴 걸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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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11 여전히 난 날 수 있을꺼라 믿어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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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10 친구가 없어져가는 과정(묵은지 카타르월드컵 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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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9 출퇴근 저와 함께 해줄래요?(feat.걍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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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8 그이를 만나러 갑니다(1)(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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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루는 언제나 기억하고픈 추억이 될꺼야 with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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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짐싸고 짐풀고 짐싸고 짐풀고 리미트 무한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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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좋은데 지겹고 힘들고 즐거운 떠돌이 월급쟁이 인생(Feat.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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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기력 만렙, 계획 없이도 (잘)놀긴 놀았던 피사비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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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3 코로나 후유증, 바닥텐션 무계획 pisa비행으로 피렌체 놀러가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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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처녀 승무원으로 살아간다는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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