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으로 살아남기
Job Performance Guide- 11:20
- 2 ай бұрын
Cleaning the dementia grandmother’s house
- 2:16
- 4 ай бұрын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0원에서 1,000만원 모으고 근황
- 10:20
- 9 ай бұрын
무자본 맨몸으로 0원에서 1,000만 원 벌고 집 들어가기 【생존-380일】
- 5:54
- 10 ай бұрын
0원가지고 집에서 나와 맞이하는 감격의 ‘1주년’ 【생존-365일】
- 11:57
- 10 ай бұрын
개빡센 서핑샵 8월 극성수기 알바 【생존-363일】
- 12:45
- 10 ай бұрын
강원 지역 바다 태풍으로 인한 강제 셧다운 【생존-360일】
- 12:57
- 10 ай бұрын
서핑샵 취직해서 강습까지!!ㅣ서핑샵 시즌 직원 【생존-351일】
- 11:24
- 11 ай бұрын
3주차 초보서퍼의 파도공장 웨이브파크 가기 【생존-318일】
- 8:03
- 11 ай бұрын
초보 서퍼의 극한 서핑샵 알바 적응기 【생존-312일】
- 12:28
- 11 ай бұрын
나 왜 이거 이제 알았어? 행복이 넘치는 서핑샵 시즌 직원 【생존-303일】
- 16:31
- 11 ай бұрын
낭만이 넘치는 서핑샵 취직하기ㅣ서핑 1도 모름 【생존-290일】
- 7:53
- Жыл бұрын
퇴사후 바다에서 일 하고 싶어서 무작정 떠나버리기 【생존-289일】
- 21:04
- Жыл бұрын
무작정 들린 교회에서 하룻밤 자기ㅣCHURCH STAY 【생존-288일】
- 13:56
- Жыл бұрын
0원 가지고 집 나와 ‘287일’ 퇴사 후 첫 휴식 【생존-287일】
- 8:33
- Жыл бұрын
24시간 욕을 들어야 했던 직장 퇴사하기ㅣ욕설주의 【생존-286일】
- 11:54
- Жыл бұрын
3주 만에 부팀장 제의 들어온 관광지 주차요원 【생존-271일】
- 8:19
- Жыл бұрын
집나와 첫 정규직 취직, 비오는 날 주차요원 【생존-260일】
- 7:24
- Жыл бұрын
생판 모르는 땅에서의 정착기ㅣ숙식 해결 【생존-251일】
- 14:22
- Жыл бұрын
짐 다 싸들고 무작정 지방으로 떠나기 【생존-249일】
- 10:17
- Жыл бұрын
무일푼으로 집에서 나와 눈물의 새 스쿠터 구하기 【생존-242일】
- 6:43
- Жыл бұрын
사라진 고프로를 찾아라! 【생존-223일】
- 4:41
- Жыл бұрын
0원에서 500만원 벌었어요 근데 인생 너무 빡세네요 【생존-223일】
- 7:13
-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 하는 진짜 개 꿀 노가다! 【생존-197일】
- 14:00
- Жыл бұрын
보도블록 깔기 노가다!ㅣ인력사무소 첫 날 【생존-194일】
- 10:03
- Жыл бұрын
공사장, 식물원, 공장 청소 노가다 가기!ㅣ노가다 교과서 【생존-184~189일】
- 9:23
- Жыл бұрын
개좋은 대기업 노가다 현장 【생존-177일】
- 11:13
-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