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 Jenny CAT
Hello, We are Tom and Jenny.On April 27, 2020, three cats were crying for help in the walls of the building.
A mother cat and a kitten crossed a rainbow bridge in a very narrow passageway,
Tom and Jenny, who had nowhere to go, became our family.
A dog named Kkotsooni (12 years old), two cats, Tom (male), and Jenny (female).
This is a channel that uploads various events and daily lives.
Raising Tom and Jenny, I get interested in street cats, and I don't know how much life on the street is like.
I wonder if it'll be hard, and my heart hurts.
Please support Tom, Jenny, and Kkotsooni by subscribing and liking.
- 6:03
- 5 ай бұрын
열마리 다묘가정 고양이들이 어떻게 지낼까요?
- 7:36
- 5 ай бұрын
길고양이에게도 봄이 왔어요
- 5:59
- 5 ай бұрын
지난 3월 야산은 추웠어요
- 6:24
- 5 ай бұрын
길천사들아 봄이 왔구나 ~ 추운겨울 고생 많았어
- 5:57
- 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 덕분에 눈 내리는 밤이 행복한 집사입니다
- 8:01
- 6 ай бұрын
야산 길냥이 이야기 아가들 어디있니?
- 6:54
- 6 ай бұрын
2월 야산 길냥이 이야기 (2)
- 6:46
- 6 ай бұрын
2월 야산 길냥이 이야기 (1)
- 5:18
- 7 ай бұрын
야산 길아가들이 어디로 갔나?
- 8:06
- 7 ай бұрын
길아가들아 봄이 오고 있단다
- 9:10
- 7 ай бұрын
짝을 잃은 길고양이 노랑이는 ..
- 8:44
- 8 ай бұрын
돌보는 길고양이 급식소가 점점 늘어 가고
- 8:19
- 8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들 겨울나기 (봄이 어서 오기를...)
- 8:10
- 8 ай бұрын
야산길냥이들 올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자^^
- 5:57
- 9 ай бұрын
새로운 급식소 맘에 들어?
- 11:15
- 9 ай бұрын
새로운 곳에 이사 와서 만난 길고양이들 ~
- 17:59
- 9 ай бұрын
추운겨울 한달동안 야산 길고양이 이야기
- 8:35
- 9 ай бұрын
시간을 되 돌릴수 있다면...후회와 안타까움의 시간들.. 엄마가 정말 미안해..
- 5:00
- 10 ай бұрын
길에서 고생 많았어.. 무지개 다리건너갔니?
- 12:31
- 10 ай бұрын
길고양이 겨울집에 아픈너구리가 살아요. tnr하고 돌아온 야산아가들 추운데 어디 있니?
- 13:26
- 10 ай бұрын
야산 길고양이들이 사라졌다?
- 13:26
- 11 ай бұрын
야산에 냥이들이 많아졌다?
- 11:35
- 11 ай бұрын
야산 길고양이 이쁜이? 추워지는 날씨 길고양이들 힘내!
- 14:43
- Жыл бұрын
이사하고 일주일에 두번 다시 만나는 아가들 이야기♡
- 13:01
- Жыл бұрын
야산 길고양이 이쁘니 중성화후 나타나지 않아요. 추석지나고 꼭 오기를...
- 15:35
- Жыл бұрын
(기록2부) 내 아가 잘가.. 널 잊지 않을께.. 강아지별에선 아프지마..
- 10:24
- Жыл бұрын
(기록1부)꽃순아 널 잊지 않을께! 보고싶다 강아지별에서 꼭 기다려~
- 7:34
-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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