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USA
포틀랜드와 미국의 이모저모를 정리해 봅니다- 7:53
- 3 жыл бұрын
우버 기사에게도 팁을 주어야 하나? 팁에 후한 유형은?
- 5:29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의 유픽(U-pick) 베리 농장
- 7:14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의 폭염과 허그 포인트의 시원함
- 8:33
- 3 жыл бұрын
오리건 토종기업, Dutch Bros Coffee 기업공개 간다
- 6:52
- 3 жыл бұрын
오리건 코스트와 오션프론트 비치하우스: 하루 밤에 얼마나 하나?
- 5:40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의 모란 공원: Adelman Peony Garden
- 8:52
- 3 жыл бұрын
한 방에 6,000억: 미국로또 잭팟은 한국의 300배
- 5:28
- 3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 강을 바라보며 걷는 로웨나 플래토 트레일
- 12:05
- 3 жыл бұрын
"낙수효과는 없다": 바이든의 3가지 경제계획안과 세금인상
- 6:52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의 튤립 축제: 우든 슈 튤립 페스티벌
- 9:29
-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 백신의 효능: 어떤 백신이 제일 좋은가?
- 6:26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 워터프론트 파크에 찾아온 봄
- 13:27
-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 경기부양금 받을 수 있나? Stimulus Check 업데이트(4월3일 현재)
- 7:21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의 후드산: 오리건의 최고봉
- 10:09
- 3 жыл бұрын
2020 & 2021 Child Tax Credit: 무엇이 달라졌나?
- 12:06
- 3 жыл бұрын
$10,200 비과세 실업수당: 세금 얼마나 줄어드나?
- 6:17
- 3 жыл бұрын
65세 미국인의 기대여명: 미국에 사는 한국인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 12:23
- 3 жыл бұрын
제3차경기부양책 핵심 사안 3가지 : 2020 세금보고에 미칠 영향
- 9:51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는 어쩌다 최악의 노숙자 도시가 되었나?
- 6:37
- 3 жыл бұрын
캐논 비치 & 이콜라 주립공원: 포틀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태평양
- 10:27
- 3 жыл бұрын
우버기사는 종업원인가, 자영업자인가?: 미국과 영국의 상반된 견해
- 9:13
- 3 жыл бұрын
미국 우버기사의 1년 찐 수입: 세금보고서 공개
- 6:01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에 눈이 오면 벌어지는 광경
- 11:00
- 3 жыл бұрын
미국 2020 개인소득세보고: 핵심사안 11가지
- 9:18
-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산 미국로또 문제 없나?
- 7:48
- 3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 PSU 파머스마켓: 한국에 없는 풍경
- 11:11
- 3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한국의 300배: 왜 그렇게 많이 죽는 걸까?
- 7:15
- 3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