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규샘의 추억
2021년 8월 말일로 교직 생활 42년을 마무리 했습니다.제자들이 그리워 지는 시간이면 좀 더 사랑하고 아낄 것을 하는 후회가 많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동영상의 내용 중 일부는 오늘 날의 눈으로 보면 보기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촬영을 하면서 학생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찍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결코 학생들의 모습을 웃음거리로 만들기 위하여 기록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1995년 무렵부터 기록된 내용들은 우리 나라 교육사의 일부입니다. 제자들과 약속했던 20년 전의 편지 공개에 대한 약속을 지킬 겸 그동안 모아 두었던 제자들과의 생활 모습을 하나 하나 풀어봅니다.
20여 년 전 우리 나라 교육 현장 교실의 모습 학생들의 생각 등이 꾸밈 없이 나타나 있어 그냥 나만 보기에는 아까워 올려봅니다.
무엇보다 제자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퇴 후 좀 더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자 색소폰을 2022년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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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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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сағат бұрын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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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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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сағат бұрын
옛 생각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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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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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сағат бұрын
마포 종점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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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сағат бұрын
내 마음 별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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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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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сағат бұрын
동숙의 노래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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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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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сағат бұрын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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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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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сағат бұрын
공항의 이별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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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 3:30
- 19 сағат бұрын
무정 부르스240828 강승모
- 3:10
- 21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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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сағат бұрын
미련 때문에240829 최진희
- 3:44
- Күн бұрын
만남 240828 노사연
- 2:58
- Күн бұрын
찬송가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3:32
- Күн бұрын
찬송가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4:23
- Күн бұрын
내 사랑 내 곁에240828 김현식
- 3:38
- Күн бұрын
조약돌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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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Күн бұрын
찬송가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 3:16
- Күн бұрын
칠갑산 주병선
- 3:30
- Күн бұрын
찬송가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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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күн бұрын
추풍령 남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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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күн бұрын
찬송가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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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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