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하루
법륜스님의 하루를 오디오와 영상으로 제공하는 정토회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14:38
- 23 сағат бұрын
[스님의하루 다시보기] 가까운 선배에게 자꾸 열등감이 생겨요. (2023.04.20)
- 15:24
- Күн бұрын
[스님의하루 다시보기]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2023.04.19)
- 12:58
- Күн бұрын
[스님의하루 다시보기] 평생 저지른 잘못을 참회하고 싶어요. (2023.04.17)
- 7:19
- Күн бұрын
[스님의하루 다시보기] 회사에서 저에 대한 평가가 많이 떨어졌어요. (2023.04.16)
- 10:38
- Күн бұрын
[스님의하루 다시보시]불교의 연기법을 일상에서는 어떻게 체험하죠? (2023.04.13)
- 10:40
- Күн бұрын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 (2024.07.25)
- 21:39
- Күн бұрын
사주를 보고 나니 괜히 마음이 불안합니다. (2024.07.24)
- 14:16
- Күн бұрын
토지 분쟁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죠? (2024.07.23)
- 16:45
- Күн бұрын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2024.07.22)
- 11:47
- 2 күн бұрын
행복해졌지만 과거로 돌아갈까봐 두렵습니다. (2024.07.21)
- 29:20
- 14 күн бұрын
괴로움은 싫어하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2024.07.20)
- 40:47
- 14 күн бұрын
남을 도우며 살수록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게 됩니다. (2024.07.19)
- 22:21
- 14 күн бұрын
기숙사를 완공하니까 아이들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2024.07.18)
- 24:29
- 14 күн бұрын
엄마와 자주 다투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2024.07.17)
- 21:30
- 14 күн бұрын
집착을 내려놓으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까요? (2024.07.16)
- 31:58
- 14 күн бұрын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24.07.15)
- 11:51
- 14 күн бұрын
엄마는 저를 버리고 집을 나갔지만, 저는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요. (2024.07.14)
- 24:45
- 21 күн бұрын
지금 스님은 행복하신가요? (2024.07.13)
- 35:58
- 21 күн бұрын
비가 많이 와서 놀랐죠?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어요? (2024.07.12)
- 12:17
- 21 күн бұрын
아들은 도박에 빠지고, 며느리는 친정으로 가고, 손녀는 어떡하죠? (2024.07.11)
- 30:27
- 21 күн бұрын
함께 활동한 동료가 세상을 떠나니 가슴이 아픕니다. (2024.07.10)
- 18:40
- 21 күн бұрын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2024.07.09)
- 21:16
- 21 күн бұрын
괴로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만듭시다. (2024.07.08)
- 33:47
- 21 күн бұрын
삐딱한 농수로이지만 훨씬 더 가치 있는 이유 (2024.07.07)
- 17:05
- 28 күн бұрын
임종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2024.07.06)
- 22:42
- 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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