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동백이 못지않은 팔잔데 우리남편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이뿐 새끼들 세마리낳고 오늘죽어도 여한없다 싶을만큼 행복하게 살고있다♡ 사랑해요 유서방방이ㅎㅎ
@이현-y6h
5 ай бұрын
설렌다.
@22H256D
6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이라고 말만 듣다가 엊그제부터 끝까지 정주행 달렸어요. 너무 감동적이었고 큰 위로가 되는 드라마였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는 용식이 같은 사람이 내게도 와주었음 싶고, 나도 누군가 그렇게 채워주고 싶은 사랑을 만났으면 싶고, 항상 바르고 올곧은 동백이와 용식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그런 드라마였네요. 무척 따듯한. 솔직히 지금 너무 외로운데, 잠시 그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어요. 종종 다시 찾아볼 것 같네요..ㅎ
아니에요~ 있어용.. 아직 못 만나신거에요^^ 저는 초등학생때도 매일매일 옥상가서 나쁜생각했어요.. 근데 지금은 용식이같은 남편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님이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wndls
7 ай бұрын
"나는 나를 믿어요.!" 동백이의 성장과 변화의 시작은 사실 나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된것 ! 그리고 진주를 알아보고 지킨 용식이의 사랑 대사가 정말..❤🧡💛💙💜❤
@sony7254
8 ай бұрын
이렇게 퀄리티 높은 드라마가 있다니 감사하다❤
@구름-i5z6b
8 ай бұрын
동백꽃 필 무렵을 요새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이야기도 따뜻하지만 생각해보니 용식이의 대사가 너무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다 위로받는 느낌이엇어요
@강수영-y9o
9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
@애기독수리
9 ай бұрын
10:29 왜요라고 하면서 먼지 쓱 떼주는 동백이❤️
@에밀리쓰
11 ай бұрын
진짜 용식이 같은 남자 만나고 싶네요.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윤현지-y5m
11 ай бұрын
2:56 5:23 8:29
@ddddd5499
11 ай бұрын
어딘가 살고있을 용식이들 동백이들 젤루 장해유❤
@joshnmud
11 ай бұрын
동백=미스캐스팅
@jessysong145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를 믿어요.
@수정냥
Жыл бұрын
3년만에 들어와 보는데 또 눈물이 난다. 나도 용식이처럼 나를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adidiya02
Жыл бұрын
용식씨 멋쪄~^^!!
@happinesss2
Жыл бұрын
I kind of wish they tackled the drama without the trauma because it's such a good theme but the topic isn't as relatable. Like there's such a clear moment that brought her off track but for most people it's really just life that drags them down, so I kind of wish they had focused more on the everyday aspect of how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our child and adult selves. The trauma made this less relatable and also too dramatic. And for people who did experience true trauma like that, I don't think they'd turn to this drama for healing, so who's the target audience, you know?
@박효강-u6y
Жыл бұрын
나두. 사랑받구싶네 내자신이 사랑할거라고
@박효강-u6y
Жыл бұрын
😂😂😂
@030_o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글램사이즈 원피스 너무 예쁜데 어디서 살 수 있나요?ㅠㅠ
@재신곽-y2o
Жыл бұрын
육이유
@ofskywaltz8497
Жыл бұрын
동백이 서른넷.. 내나이도 벌써 서른넷. 동백이도 아들 하나. 나도 아들 하나. 용식이 같은 사람을 바라지 않는다. 어떤 댓글처럼 내가 나에게 용식이가 되어줘야겠다. 가족이 있어도, 세상은 외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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