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고 GyangGo
그냥 Go- 29:07
- 14 күн бұрын
길 위에서 만난 친구 [산티아고 순례길11]
- 30:00
- 21 күн бұрын
후벌벌 [산티아고 순례길10]
- 16:10
- Ай бұрын
속상해 [산티아고 순례길9]
- 17:24
- 2 ай бұрын
걷다가 드디어 정신 나가버린 청년 [산티아고 순례길8]
- 17:40
- 2 ай бұрын
유독 하늘이 예뻤던 날 [산티아고 순례길7]
- 19:19
- 2 ай бұрын
절~~대 시계를 보지마 [산티아고 순례길6]
- 21:59
- 2 ай бұрын
나랑 같이 걸을래 [산티아고 순례길5]
- 24:37
- 3 ай бұрын
이 남자가 사는 법 [산티아고 순례길4]
- 29:32
- 3 ай бұрын
네? 영업을 안 한다고요?? [산티아고 순례길3]
- 16:36
- 3 ай бұрын
순례길 2일차... 20일차 아닙니다... [산티아고 순례길2]
- 28:37
- 3 ай бұрын
가방 무게만 30kg?! 모든 것을 짊어지고 떠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1]
- 25:31
- 3 ай бұрын
낭만의 중심에서 낭만을 외치다 [프랑스1]
- 18:14
- 4 ай бұрын
세계 여행 중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 [체코1]
- 20:58
- 4 ай бұрын
지극히 개인적이고 솔직한 나의 유럽 여행 [헝가리1]
- 15:06
- 4 ай бұрын
I am 세르비아 최신 헤어컷에요 [세르비아2]
- 18:59
- 4 ай бұрын
동유럽 감성 모르는 애들은 나가라 [세르비아1]
- 13:52
- 5 ай бұрын
유럽은 난생 처음입니다만 [불가리아1]
- 15:13
- 6 ай бұрын
굿바이, 인도 [인도16]
- 23:49
- 6 ай бұрын
운수 좋은 날 [인도15]
- 12:34
- 7 ай бұрын
잠 못 드는 밤에 (Feat. Baby) [인도14]
- 22:15
- 7 ай бұрын
다시는 다이소 자물쇠를 무시하지 마라 [인도13]
- 27:35
- 7 ай бұрын
버스를 타고 가다가 싸대기 맞을 확률을 구하시오. [인도12]
- 20:58
- 7 ай бұрын
"420km인데 21시간을 태워?" 레에서 스리나가르 [인도11]
- 25:44
- 8 ай бұрын
상남자 호소인 [인도10]
- 21:04
- 8 ай бұрын
??? : 저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인도9]
- 18:03
- 8 ай бұрын
수백마리의 양들, 염소들과 함께하는 아찔한 트레킹 [인도8]
- 25:27
- 8 ай бұрын
마날리 트레킹 햄타패스... 근데 이제 위험을 곁들인... [인도7]
- 19:41
- 9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