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게 위로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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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장마가 끝난 후 옥상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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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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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목수국이 예뻐지는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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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장마에도 (옥상에서)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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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플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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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장마철의 옥상에서 피는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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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삽목해서 2년차인 외목대 라임라이트목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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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202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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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6월21일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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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옥상에서 뜨거운 햇볕을 이겨내며 피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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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시골집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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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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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휴일은 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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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씨앗을 뿌리고 작은 모종을 꽃필것을 기대하고 심었는데 예쁘게 피기시작합니다. 꽃은 내게 웃으며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날바 내가 있잖아 그러니 오늘도 소망을 갖고 하루를 심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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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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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촌스러운 옥상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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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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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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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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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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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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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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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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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가을볕에 씨가 여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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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옥상에서 키우는 시골스러운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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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8월12일 마당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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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지금이 가장 예쁠때인 정원(오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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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