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택
합동 교단에서 성장했고, 백석과 기장에서 섬겼습니다.문의사항은 문자로 부탁드려요(010 9490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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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күн бұрын
이거 먹는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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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күн бұрын
자고 먹고 놀고
- 18:52
- 14 күн бұрын
주일오후081 임마누엘
- 21:43
- 21 күн бұрын
080 기다리는 사람을 위한 교훈
- 21:58
-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9 내가 누구인가를 알라
- 28:33
-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8 인생은 아름다워
- 22:25
-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7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지식
- 28:27
- 2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6 끝까지 걸어가거라
- 23:16
- 2 ай бұрын
075 현실 저 너머
- 24:02
- 2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4 신앙이란 자기중심성을 버리는 것
- 33:21
- 2 ай бұрын
073 신 세 개
- 26:17
- 2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2 너와 나의 관계
- 34:53
- 3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1 The show must go on.
- 21:03
- 3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70 작은 예수로 만들어 주시는 부활
- 27:18
- 3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9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는
- 34:33
- 3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8 리더쉽의 변화
- 2:47
- 3 ай бұрын
아기들 데리고 밥먹는 엄마 햄스터
- 29:03
- 4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7 개혁과 부흥의 과정
- 28:46
- 4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6 회초리 맞을 때
- 33:19
- 4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5 체념
- 30:54
- 4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4 그 많은 산당이 있었던 연유
- 35:49
- 5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3
- 28:13
- 5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2 어쩌면 혹시나
- 1:10
- 5 ай бұрын
우리집 햄스터가 아가를 낳았습니다.
- 33:22
- 5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1
- 39:54
- 5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60 침묵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 21:35
- 5 ай бұрын
주일오후059 당신 봉투의 제목
- 26:57
-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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