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군 : C-GOON
Healing with 씨군 in Laos문의 : [email protected]
후원 : 우리은행 1002-850-333906 한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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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친구들중에서 너만 없지?! 오다가 주웠다...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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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잘 풀린다 했다...예상보다 많은 노임을 요구하는 그들과의 갈등
- 19:56
-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집을 지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 라오스 누이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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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14살 뿌이가 아프다고 학교를 결석하고 다녀 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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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최고의 건축 장인을 누이네로 모셨습니다 (feat.민이담임선생님)
- 18:39
- Жыл бұрын
일단 한달만 놀겠다고 땅부터 좀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 누이네 집짓기 시작
- 16:08
- Жыл бұрын
밥 먹으러 식당 갔다가 일 해주고 오는 라오스 어린이들
- 16:29
- Жыл бұрын
논바닥에서 벼 베다 말고 받은 공개 구혼
- 17:36
- Жыл бұрын
한끼네 영상을 3개월 만에 올리는 이유
- 1:58:26
- Жыл бұрын
[누이네 #6~#13] 한국인이 라오스 가족에게 새 집을 주겠다고 결심한 이유 | 인연의 발전 #2/2
- 1:51:52
- Жыл бұрын
[누이네#0~#5] 이렇게 씨군은 라오스 시골 누이네 집을 지어 주게 됩니다 | 인연의 시작 #1/2
- 13:58
- Жыл бұрын
[누이네#27] 라오스 누이네에 경사났네 | 아버지는 능력자 | 두달 후에 다섯 째가...
- 18:03
- Жыл бұрын
[누이네#26] 라오스 방비엥 중학교를 갔다가...
- 14:06
- Жыл бұрын
별에별 거 다 질문하는 라오스 동네 꼬마들 | 씨군의 일상
- 22:13
- Жыл бұрын
[누이네#23]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다가 차가 그만... | 야심차게 설계한 계획1 | 누이네
- 13:51
- Жыл бұрын
라오스로 돌아온 '라오스 표류기 미스터 문' 형님 맞이하기 (feat.피바3콘,라오스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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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Жыл бұрын
파인애플 한 차...그거 모두 얼마에요? | 방금 도착한 라오스 시장 상인에게 너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 15:49
- Жыл бұрын
[누이네#21] 드디어 예초기를 라오스 누이네에게 전달 했습니다.
- 14:11
- 2 жыл бұрын
[한끼네#29] 한끼네에 처음 보는 남자가 있습니다 |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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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20] 한국인 요리사를 초빙해서 제대로 된 요리를 맛 본 아이들 (Feat. 유산슬덮밥 : 라오스독거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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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가장 불편했던 한 가지, 한국에서는 오히려 돈을 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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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네#19] 라오스 누이네 - 열흘간의 화전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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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17] 두달만에 찾은 누이네, 하지만 문이 굳게 잠긴 채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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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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