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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공식 유튜브도올 김용옥선생님의 강의 채널입니다
- 17:02
- 9 сағат бұрын
[계사전 #31] 1592년 4월13일 부산, 5월2일 서울, 6월14일 평양성 함락, 선조와 계월향 [도올김용옥]
- 18:28
- 16 сағат бұрын
[계사전 #30] "우리나라 지도부 몇 사람이 마술에 걸렸다" - 지렁이 예찬,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도올김용옥]
- 29:36
- 21 сағат бұрын
[계사전 #29]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불필요한 정서 때문에?? 논개 앞에 정말 부끄러워해야 한다 [도올김용옥]
- 21:04
-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8] 친일파의 불명예를 회복하자? 친일파 밀정이 곳곳에~ [도올김용옥]
- 21:59
- 14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7] 우리나라 최초의 마가복음 번역, 우리나라 기독교의 아버지, 이수정 [도올김용옥]
- 22:53
- 14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6] "이 말이 이해가 안 됐는데, 최근에나 이해가 됐어요" - 인仁과 지知의 양면 [도올김용옥]
- 28:58
- 14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5] 21세기 새로운 철학의 근본 - 고조선의 노래 #타고르 #기탄잘리 [도올김용옥]
- 21:16
- 21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4] 알고보면 세상 모든 게 음양의 문제 - 성선이다~성악이다~ 다 🐶소리~ [도올김용옥]
- 13:49
- 21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3] 동방사상의 원형, 일음일양지위도! 한번은 음이 되었다가 한번은 양이 되는~ [도올김용옥]
- 19:02
- 21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2] 신무방이역무체! 나는 더이상 서양철학을 공부 할 필요가 없어졌다 [도올김용옥]
- 19:36
- 28 күн бұрын
[계사전 #20] 지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한 적은 없었다 - 천지의 이자로만 살아 온 1만년 역사 [도올김용옥]
- 21:59
- Ай бұрын
[계사전 #17] 과학숭배에서 Anti-과학으로 - 나의 시작과 끝을 안다 [도올김용옥]
- 23:27
- Ай бұрын
[계사전 #14] 독립기념관의 존재 이유 - 니들이 날 뽑았지 않냐? [도올김용옥]
- 21:32
- Ай бұрын
[계사전 #13] "자신의 허물을 느낄 줄 아는 마음" - 과즉물탄개 [도올김용옥]
- 24:16
- Ай бұрын
[계사전 #7] 하늘은 쉽고, 땅은 간결하다 - 창조가 도대체 어딨냐? [도올김용옥]
- 19:33
- 2 ай бұрын
[계사전 #6] "강함과 부드러움이 서로 비벼댄다" - 팔괘는 생명의 리듬 [도올김용옥]
- 24:56
- 2 ай бұрын
[계사전 #5] "이게 주역이다, 주역의 인트로덕션" [도올김용옥]
- 23:56
-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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