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별후담my
조회수가천만이아니더라도좋아요에저는힘이됩니다
어떤위로을줄수없지만
기대고싶을때주저앉고싶을때
울고싶을때 죽고싶을때
내마음몰라줄때
하나라도 같이나누고공유할수있다면
음악이라는단어가아닐까요?
저는 여러분이제영상에행복하고
웃었으면좋겠고 위로와격려가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Ай бұрын
눈물로 -전건호, 이예은
- 2 ай бұрын
혼술하고 싶은 밤- 임한별
- 4 ай бұрын
열 손가락-어반자카파
- 4 ай бұрын
그대가 웃으면 좋아-박지현
- 4 ай бұрын
NewJeans-Bubble Gum
- 4 ай бұрын
선물 - 하성운
- 5 ай бұрын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서동현 조이
- 5 ай бұрын
유회승(엔플라잉)- 그랬나봐
- 5 ай бұрын
친구의 고백- 조권
- 5 ай бұрын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허각, 지아
- 5 ай бұрын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이창섭
- 5 ай бұрын
밤새 -BE'O(비오)
-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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