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정신과에서 많이 하는 말입니다. 버리란 워딩이 과격하지만 흔히 말하는 천륜 그거 끊어 내야 산다고 하죠. 근데 그게 참 쉽지 않아요. 내가 원해서 태어난 삶도 아닌데 그 삶을 쥐어준 사람을 이고 지고 괴로워하면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들레가 저 말을 듣고 느꼈을 설명할 수 없는 해방감을 이해합니다.
@Korea_Love_I
9 ай бұрын
아~~그렇군요 저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kk8jm9lj6e
9 ай бұрын
너무 싫어서 끔찍하긴 했겠다
@Lucky_Liz
9 ай бұрын
이장면 너무 눈물남🫢♥️
@user-ig5fj5md2v
9 ай бұрын
환자니까... 간호사 의사를 떠나서 환자잖아. 요리사라고 해도 남들이 해주는 요리 먹잖아. 아프면 환자인거지... 다 내려놓고 치유되길
@user-lp7mn9me8l
9 ай бұрын
입을 쥐어 뜯고싶다....
@user-pw6iq9mx3i
9 ай бұрын
이야......사위감이다.. 처음엔 그냥 철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진국이네..ㅠ
@erisuh7565
9 ай бұрын
비타민 D 가 웃긴 단어일 줄이야
@user-hk2we5pv3x
9 ай бұрын
철벽을 너무 치네 좀 받아주세요~~
@stellashim
9 ай бұрын
철벽이 아니라 모르는거예요. 저 여자한테는 저 남자가 기준이 될겁니다. 실은 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할겁니다.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