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저 연세의 수많은 한국, 부모님들 모습 ㅎㅎㅎ 에혀...아버지 맷고집... 아무도 못말려요. 그래도 저분들 아주 착하신 분들.. ^^ 떡도 종류도 많고 잘 만드시네요. ^^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리고 저 연세에도 떡에 대한 긍지, 자부심, 여전히 다른데도 가서 보고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거 아주 맞는 말씀이십니다. ^^
@hyjung7073
3 жыл бұрын
복덩이 며느님이시네요..간만에 따뜻한 고부열전을 본것 같아 마음이 흐뭇해요
@cjf6342
3 жыл бұрын
조연규 씨는 어머니 젊었을 적 하고 판박이네요. 노인네들 고향이 충청도라고 들었었는데,,,,,,
@bjhkkk
3 жыл бұрын
천송이 이름 잘지으셨다^^아버님눈썹다듬으심더 멋지시고 위생상도더조을거같아영 인천이네여한번 들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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