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로Cab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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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꿈의 작업...바퀴 안 빼고 브레이크액 교환하기...도전해봤습니다
- 5:00
- 2 ай бұрын
정비지침서만 보고 지레 겁 먹을 필요 없는 이유(뉴sm3 주유구 엑추에이터)
- 9:32
- 2 ай бұрын
흡기크리닝 시 220원짜리 면장갑을 가득 챙기는 이유
- 13:37
- 3 ай бұрын
흡기매니폴드 교환? 누워서 떡 먹기죠!
- 8:02
- 4 ай бұрын
짱구를 굴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냉혹한 플러싱의 세계
- 10:08
- 4 ай бұрын
두 번 다시는 미니쿠퍼 1세대의 내구성을 의심하지 말 것
- 6:44
- 4 ай бұрын
오직 차주만 그 기능을 아는 마법의 스위치(?)를 설치해보자
- 6:24
- 5 ай бұрын
잘못된 정비소 선정, 그것은 어떤 부품이든 소모품이 될 수 있다는 것
- 5:49
- 5 ай бұрын
믿고 맡겼던 내 차량에서 진동, 소음이 심해진 이유
- 5:52
- 5 ай бұрын
브레이크액을 교환하면 에어빼기도 완벽하게 된다? 착각일 수 있습니다
- 4:49
- 5 ай бұрын
무조건 부러진다? 공포의 PM센서 교환하는 법
- 11:33
- 6 ай бұрын
멀쩡한 겉벨트를 교환했더니 엔진이 미친듯이 조용해지는 이유
- 5:38
- 6 ай бұрын
알터네이터 풀리 고착을 진단
- 4:37
- 6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의 슬로우모션으로 엔진 벨트 진단을 해보자
- 5:13
- 6 ай бұрын
에어플로우센서 고장증상...한 5초 만에 찾는 방법
- 5:31
- 7 ай бұрын
브레이크패드 알뜰하게 쓰는 법 = 엄청난 소음이 날 때까지 쓰기...덜덜
- 5:37
- 8 ай бұрын
절대 쓰지 말라 하는 미션오일, 의외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는데요?
- 7:25
- 8 ай бұрын
플로어매트청소 대체 뭘 흘리면 아메리카노가 추출되는 걸까?
- 7:45
- 9 ай бұрын
효과가 없어야 안심하는 작업...?! 내 차 아직 현역이네!
- 3:14
- 10 ай бұрын
10년 넘은 그랜저의 하부 ㄷㄷ 이제 좋다는 건 다 찍어 발라줘야하는 비루한 몸땡이
- 5:38
- 10 ай бұрын
어쩌다 만도 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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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ай бұрын
네비 먹통 수리비 40만 원 예상하신 구독자님, 부품값 8,000원에 해결해드렸습니다
- 4:40
- 11 ай бұрын
진짜 꼭 한번 해보세요! 분무기 하나로 에어컨이 더 시원해집니다
- 3:06
- 11 ай бұрын
귀차니즘이 독가스(?) 분사로 이어졌던 일 in 셀프정비소
- 4:38
- Жыл бұрын
고작 주사기로 에어빼기? 무려 500cc 단기통 주사기입니다만...?
- 5:58
- Жыл бұрын
아...설마 이래서 미션오일 무교환이라고 했던 건가...?
- 4:32
- Жыл бұрын
예열플러그 대체 왜 부러질까?
- 2:50
-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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