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즈웰의 세계사여행
안녕하세요~알이즈웰의 세계사여행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세계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관찰하여
쉽게 정리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알이즈웰~🍀
- 22:03
- 3 ай бұрын
영토확장으로 알아보는 슈퍼파워 미국 건국 이야기
- 30:40
- 4 ай бұрын
[통합본] Part1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VOC/ Part2 영국 동인도회사 EIC
- 16:01
- 5 ай бұрын
[바이킹 시대 3편完] 북해제국을 완성시킨 스베인 1세와 크누트 대왕
- 16:28
- 6 ай бұрын
[바이킹 시대2편] 바이킹의 전설적 영웅 라그나르와 푸른이빨 하랄왕
- 15:03
- 6 ай бұрын
[바이킹 시대1편]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북유럽 3국의 뿌리가 된 바이킹 역사 전체 틀잡기
- 39:34
- 7 ай бұрын
[통합본] Part1 천연두/Part2 괴혈병/ Part3 흑사병
- 20:51
- 8 ай бұрын
[테마사] 섬나라 영국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수 있었을까?/ 영국 동인도회사 EIC의 역사
- 15:30
- 8 ай бұрын
[테마사]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는 어떻게 설립되었을까?네덜란드 동인도회사 VOC의 역사
- 1:14:04
- 9 ай бұрын
[통합본] 1편 무함마드 일생 /2편 정통 칼리파 시대 /3편 우마이야 왕조 /4편 아바스 왕조
- 13:58
- 10 ай бұрын
[테마사] 세계사를 바꾼 질병들 "흑사병"편
- 12:33
- 10 ай бұрын
[테마사] 세계사를 바꾼 질병들 "괴혈병"편(feat.비타민C의 역사)
- 16:07
- 11 ай бұрын
[테마사] 세계사를 바꾼 질병들 "천연두"편(feat.아즈텍과 잉카제국의 멸망)
- 1:21:09
- Жыл бұрын
[통합본] 그리스로마신화/북유럽신화/인도신화/이집트신화
- 25:00
- Жыл бұрын
[통합본] 신항로개척과 아프리카를 희생물로 아시아를 넘어선 유럽국가들.
- 22:16
- Жыл бұрын
[이슬람4편完] 이슬람의 결정판 아바스왕조 vs 당나라. 십자군. 몽골군 승자는 누구?
- 17:14
- Жыл бұрын
[이슬람3편] 이슬람 최강의 우마이야 왕조의 흥망성쇠
- 22:16
- Жыл бұрын
[이슬람2편] 정통칼리파 시대 초대 칼리파 아부바크르/ 2대 우마르/ 3대 우스만/ 4대 알리
- 17:43
- Жыл бұрын
[이슬람1편] 종교계의 지각변동.아랍사회에 돌풍을 일으킨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일생
- 13:56
- Жыл бұрын
[이슬람사] 그리스 문명의 계승자 이슬람 문명??/ 유럽 르네상스의 씨앗 이슬람 문명
- 25:13
- Жыл бұрын
[북유럽 신화] 반지의 제왕 모티브가 된 북유럽 신화 이야기 /신들의 운명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
- 15:31
- Жыл бұрын
[인도 신화] 윤회관의 세계 인도문화의 첫걸음 인도 신화
- 19:53
- Жыл бұрын
[이집트 신화] 이집트 창조신화와 오시리스 신화 스토리
- 20:52
- Жыл бұрын
[그리스 신화] 우주의 탄생 카오스부터 올림포스 12신 그리고 판도라 이야기
- 1:08:00
- Жыл бұрын
[통합본] 위.촉.오 삼국시대 이후부터 수나라통일까지 한번에 이해하기!! 흥미진진한 위진남북조5호16국시대역사 총정리
- 26:29
- Жыл бұрын
[통합본] 유럽의 역사를 바꿔버린 훈족 그들은 누구인가?/훈제국 아틸라는 전유럽의 공포의 대상이었다
- 15:10
- Жыл бұрын
[중국사] 오호십육국시대5편完/대륙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북위와 수나라의 탄생과정
- 14:59
- 2 жыл бұрын
[중국사] 오호십육국시대4편/천하통일 99%에서 멸망한 전진의 황제 부견의 비수대전 이야기
- 16:38
-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