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책으로 읽었을때는 옛날 말이 너무 많아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이 영상 덕분에 줄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JW-7
16 күн бұрын
메스가키물의 원조 김유정 선생님!!
@jejekjh
1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계속해 주세요❤
@user-ne2kf3rg8k
Ай бұрын
남친 하테 차였다고 저런 거야?! 이햐-양심 봐라
@user-nt2su6ev6f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처음 읽었을땐 주인공한테 몰입되서 점순이를 싫어했었는데 나이를 먹고 다시보니 아직은 어리숙한 소년소녀의 새콤한 사랑이야기인걸 알았네요
@user-fv2oh4qp3n
Ай бұрын
,,,😂
@user-iz2gx3tk4l
Ай бұрын
궁금했던이야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junjunplayz9600
Ай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
@user-gt3xz4xm4c
2 ай бұрын
와 좋아용
@user-mf8er2mr2r
4 ай бұрын
내일 시험은 망했네요
@DogeToTheMoonDogeking
4 ай бұрын
시험이 1주일이나 빠르시네요
@user-sg6gl4ke7j
4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지금 배우고 있네요...
@user-xb5vp1fq9x
5 ай бұрын
사실 점순이는 싸코
@user-uh6dt4dh9j
5 ай бұрын
야 이거 썸네일 일본만화인 사촌여동생 패러디 아니냐?
@user-alclsdhwkdoaj
5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개인적으로 둘 다 싸이코 인 것 같습니다 ㅎㅎ...그래도 그림이랑 브금, 더빙으로 들으니 왠지 마음이 찡합니다..
@user-rl4ge6io2i
8 ай бұрын
그림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user-io3us3ws6x
10 ай бұрын
ㅜㅜ
@user-br4wf7wr6g
11 ай бұрын
이런 메스가키
@andrewkim907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 컨텐츠 고마워요
@user-xo2sk6pg1i
Жыл бұрын
감동눈물납니다
@seeds9990
Жыл бұрын
K얀데레 점순띄
@JejuDucky
29 күн бұрын
ㄹㅇ
@user-bo4nk6vd4w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랑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_staringhamster_
6 ай бұрын
???: 니네 아버지 고자이시지? / 느그 집엔 이거 없지?
@tv-gd4ou
3 ай бұрын
???:시방 보니까 그 눈깔이 꼭 여우새끼같더라
@김희재-e7q
2 ай бұрын
??:소나무 삭정이를 따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암만해도 고년의 목쟁이를 돌려 놓고 싶다
@VitorJKhan
Жыл бұрын
이글은 아쿠다가와 류노스케의 지옥평을 흉내낸 모작글. 가치없는 글입니다. 그것을 알았을때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bugs_bunny__
Жыл бұрын
이 소설의 실체는 1931 평양화교 학살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레이시즘 소설로서 결국 이 점이 지적되어 교과서에서 퇴출당했습니다. 한 마디로 불쏘시개.
@parmenideskim9739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소설을 보면서 작가인 현진건님도 이 소설을 쓰면서 얼마나 울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kimsunghiangel
Жыл бұрын
낭독 하시는 분의 음성이 솔거의 그림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StoryRereading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good5402
Жыл бұрын
그때 읽었던 그느낌 다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StoryRereading
Жыл бұрын
댓글 이렇게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good540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국문학전집에 오를 만큼의 작품이니 품이 들더라도 줄거리만 하지 마시고 좀더 세세하게 12분~15분정도 영상을 제작하는게 어떻습니까? 가슴을 치는 그 절정의 장면이 몇초만에 스르륵 넘어가 버리니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되는게 사실 입니다 열작품도 좋지만 정말 마음에 남는 한작품이 어떻습니까? 그림은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문학작품 듣는 쪽이 비중이 높으니까요 다음에 댓글을 달게 될지 모르겠군요
@good5402
Жыл бұрын
소년기에 뭘 모르고 읽었지만. 서정적인 묘사가 눈에 들어 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good5402
Жыл бұрын
솔거는 불쌍하지 않습니다.여인이 불쌍하군요 그림이 뭐라고... 문학전집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제3의 눈으로 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보는동안 특별한 경험을 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친일한게 아니라. 옛날 그시절에는 수명이 짧아 60살 환갑 새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애국지사들이 버티다 버티다가 일제치하에서 30년을 지나니 이래서는 다음 새대고 뭐고 다 죽겠다 싶어서 어떻게든 후손을 명맥이라도 이어 나가야지 않겠냐 하며, 친일로 돌아선 사람이 많습니다 원망도 하고 민족의 반역자로 낙인 찍혔지만 . 그때 암울한 현실을 생각해 보면 어쩔수 없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용서는 안됩니다 북한은 친일파를 싹 쓸어버렸지만., 남한은 고스란히 살려뒀습니다.,그래서 지금 한국 역사와 정치가 요모양 요꼴로 끝까지 발목을 잡습니다 어떤 식으로라도 추방하던가 처벌을 했어야 했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있더라도.그래야 먼저간 민족의 열사에게 부끄럽지 않지요
@StoryRereading
Жыл бұрын
저도 뒤늦게 안 사실이라 충격이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user-dj1tc5pt8v
Жыл бұрын
줄거리를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이 잘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