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힘든 사람 없다고, 초2부터 초4 지금도 인생에서 방황하고 무작정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는 초4입니다. 가끔 공황과 비슷한 증세로 고통 받고 있는데요. 슬프실땐.. 제발 우세요. 참기만하면 병만 번집니다. 공황 같은 게 운동할 때 번지면 숨을 쉬기 어려워요. 제발 부탁드려요, 울어요. 펑펑 울어요. 눈이 새빨개지고 눈이 퉁퉁 부을 때 까지요. 저는 친구한테 배신도 많이 받아봤어요. 보시는 분들도 당하실 거에요. 그러면서도 전 자ㅅ을 생각했어요. 지금 살아 있는 건.. 사람 덕이에요. 날 도와주던 따듯한 사람들이 있어서에요. 겨우 그런 사람 때문에 저같이 생활하지 마세요❤❤ 행운이 있길 빌어요❤
@user-ux1hb8rq6r
2 күн бұрын
친구들은 날 뒷담하고 난 살만 찌고 친구는 잃어가고 그걸 버텨내야 우리가 살 수 있대요.. 버티고 버티고. 곧 끊어질 밧줄처럼. 그렇게 살다가 인생에서 방황을 하게 됩니다. 2학년 때부터 너무 일찍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초딩이니까 철 들었단 소릴 듣다 저런애가 영재교육원에 다닌다고? 넌 머리푼 것 보단 묶은 게 나앜ㅋㅋ 이런 식의 장난을 들었습니다. 2학년 때 자ㅅ을 하고 싶어서 선생님과 잠시 상담을 했었습니다. 자ㅅ 하고 싶은 분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소리지르며 밤을 새곤 해요. 제발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단 걸 잊지 말아주세요..
@user-hsy0617
4 күн бұрын
전 극 T인데 이영상 울면서 봤습니다
@Sombi_kim
5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죽고싶다 라는 생각은 다 했겠죠..저도 해봤으니까 하지만 견디고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이제 포기하고 싶었던 삶이 이젠 행복해지더라구요..ㅎ 힘든 상황에 놓인 당신도 조금만 견디면 행복해질거에요!
@user-hsy0617
7 күн бұрын
요즘 친구관계가 좋지 안아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절 도와주네요 다른친구도 아닌 이 영상 말이죠.
@deukjuseo9057
7 күн бұрын
인생은 시작과 끝이있나봐요 그 끝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네요
@user-qv8rr4ol9r
10 күн бұрын
어제 고마웠어요 오늘도 고마워요 내일도 고마울거에요. 오늘 같이 고생한것처럼 내일도 같이 고생해봐요 잘자요ㅎ
@Hine_sunyul_0117
17 күн бұрын
" 노력 하면 _이게 노력 한거니?_ 라고 하고 " " 한계 까지 노력 하면 _전 보다는 잘했네_ 라고 하고 " 나도 칭찬 받고 싶은데 다른 애들만 잘했다고 하고 나는 뭐 욕을 받는 쓰레기통이야?
@유키y_12
20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제가 그럴 자격이나 있을까요 (그냥 나좀 살려주세요 못버틸것같아요)
@유키y_12
20 күн бұрын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진짜 못버틸것같아요
@Bbooboo_29
20 күн бұрын
”생각하기보다도 먼저 상황에 맞춘 말을 내 뱉는다“
@user-qr4is7gk2h
21 күн бұрын
여러분들 인생 참 힘들죠...? 하지만 저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그래도 한번밖에 없는 목숨이니 *태어난 김에 한번 행복하게 살아봐요 :)* 사람이 항상 행복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예쁜몸에 상처내지 말아요 자신이 싫을 수도 있고,인생이 싫을때도 있지만 언제든 고쳐나가면 되요 오히려 다 완성한 사람들.행복한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갈순 없지만 저희는 점점 만들어가면 되잖아요 점점 한 걸음씩. *지금 너무 힘들 수 있지만 한번 힘내봅시다 오늘 너무 힘들었죠? 하지만 버텼으니 내일도 버텨봐요* 잔혹한 말일 수도 있지만 세상에 당신이 죽길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이 좁디좁은 세상에서 뭘 눈치보고 있나요? 당당하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취미나 맘놓고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누가 취미생활 하지말라고 했나요? 누가 울지말라고 했나요? 그러지 않았잖아요 너무 힘든 순간일 수도 있지만 이 순간만 버티면 행복한 꽃길이 펼쳐져있을거예요 이 댓글 보는 분이 별로 없겠지만 보시는 분들도, 안 보시는 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삶 사시길 바래요 :)
@빈빈이
25 күн бұрын
여러분, 힘들면 주변 사람들한테 터세요. 감정을 숨기기만 하면 스트레스만 더 늘어날거에요. 여기에 털어놔도 돼요. 저도 차별, 소외 등으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거든요.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일이 힘들게 만들었는진 모르지만,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요. 그것은 님 잘못이 아니에요.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멈추고 다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건 어떠세요?
@_Gum_dori_14
27 күн бұрын
전...제 하나 밖에 없는 짱친이 있어요... 그 친구 말고는 믿을...수가 없었요...그렇데서 제가 개 한테 집착하는거..그거 너무 무서워요...그 친구가 날 버릴까봐..근데 그 친구도 저 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데..근데 요즘 그 친구 보면 친구도 많고 그 친구들한테 말하는거 나랑 똑같이 말하고 편하게 말하는데 나만 착각하고 있나...나만 우리 둘이 짱친이라고 생각하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ㅎ이제 전 혼자인것만 같네요ㅎㅎ엄마,아빠 다 사랑해줘 심지어 오빠,언니도 사랑해 주는데 난 뭐가 부족해서 밉고 그럴까요..ㅎㅎ 사춘기도 왔지만 엄마,아빠한테 화내고 반항하기에는 너무 미안하고 근데 또 짜증은 나고..ㅎ 어찌할지..모르겠어요...그래도 위로님 영상 보고 울며 견딥니다!ㅎ..감사해요..
@Ex._.T12
29 күн бұрын
현실에서 로그아웃되었다는 문구 한마디가 나를 행복하게하는건 정말 아름다운일이야
@Heaon._.12
Ай бұрын
사실 거의 3명만 아는 힘든 게 있어요 저희 6학년은 애들끼리 동아리 짜서 활동하는데 말 그대로 동아리 활동하는거에요. 제가 회장인데 활동 초반에 정한 규칙중 폰 보지 않기가 너무 지켜지지 않고⸝ 잘 해보려해도 잘 안되고⸝ 몇몇 친구들은 떠들고있고⸝ 놀고있고⸝ 저 위로해주는건 친한 부회장이랑 나머지 2명 밖에 없어요. 심지어 활동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 적도 있어요. 그걸 본 친구중 한명은 평소엔 친하고 좋은 애인데⸝ 원래 성격이 좀 눈치가 없어서 계속 그러네요. 애들 앞에서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또 놀고 떠들고 폰보고 있는 애들은 할게 없는 애들이거든요. 제 동아리가 영상 제작 동아리라.. 인원도 11명이라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고 애초에 역할 분배 잘못한 내 잘못인가 싶고 애초에 동아리를 만들지 말걸 그랬나 라는 생각 많이 했고⸝ 남 몰래 많이 울었어요. 동아리 안에서 문제 생기면 선생님들께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저는 여기 까지 힘들게 버티고 버텨서 왔고⸝ 동아리 발표때 보여줄 영상도 편집만 하면 끝이고⸝ 끝까지 동아리 유지 하고싶고⸝ 노력 해준 친구들이 고마워서 못 하겠어요. 표현을 안 하면 저랑 부회장만 노력할것 같네요. 결국 다음 활동때 또 그러면 진지하게 이야기 하기로 제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user-kg7bn4ek8r
Ай бұрын
괴롭힌 이유가 만만해서가 말이돼요!? 이제 친구 그딴거 필요없다고.. 그많은 얘들중에 날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2명 인게.. 그래도 그2명이 너무 감사해..
@user-ss6fw9oy1z
Ай бұрын
오늘 몸과 마음 둘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는 진짜 끝내고 싶은 인생이였는데 덕분에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커서 흑역사가 되던 지금은 이런 작은 위로라도 받지 못한다면 오늘 대한민국의 인구가 또 줄뻔했거든요 작은 일이지만 불이 붙으면 한순간에 커진다는게 뭔지 실감나는 오늘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거나 보면서 질질짜는게 다른사람이 보았을때 한심해 보이고 이런 영상에 댓글을 다는게 다른사람에겐 웃긴일 일수있지만 그런걸 입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그냥 혼자 생각만 해주세요 저에게는 이런 영상으로라도 위로 한마디가 필요했기에 보는거에요 이런 댓글들이 보고싶지 않다면 보지 마세요 이 영상엔 다행히도 그런 댓이 별로 없는것같지만 다른영상에선 심하더라구요
@Siru-913
Ай бұрын
이런 곳에서라도 풀어볼게요… 친구들은 다 떠나갔고 모두 나를 뒷담하고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고 그냥… 좀 힘드네요…항상 웃고 있었지만 점점 웃고 싶어하는 애가 되어가네요… 누구한테 기대어 본 게 기억도 안나네요…항상 웃고 사는게 목표입니다
@user-bl1hc2um6z
Ай бұрын
"니가 생각했을때 넌 어떤아이야?" "밝았었고, 활발했었고, 긍적적이었어" "왜 다 과거형이야??" "이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네..ㅎ"
@user-ue9xi3ec3i
Ай бұрын
진짜 개 슬프네
@user-mm7yk3bt9w
Ай бұрын
너무 위로되여 ㅠㅠ 감사해어❤
@Bella7HAH77l
Ай бұрын
D-30.
@user-mx8cl2wm6t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옛날에 이 영상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많고 많은 명언을 봤지만 “고개숙이면 왕관 떨어진다. 남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해라.”라는 명언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지금은 5학년이에요 위로되는 명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로즈
Ай бұрын
나는 근데 위로를 들어도 항상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걸까
@youtube_bonn-Jammin0109
Ай бұрын
신호등은 초록불이 올것이란걸 확신할 수 있지만 인생의 신호등은 언제 초록불이 올 지 확신을 못하니까 계속해서 기다리는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은 즐기다 가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한 번 뿐인 인생, 다시 오기도 힘들지만 한 번 사는게 그토록이나 괴로우면 다시 살게해주는 기회가 와도 거절하고 싶어지잖아요.. 몰론 이번생엔 꼭 즐기다 가고싶다는 생각에 수락할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 비참하고 괴롭잖아요 몰론 그사이에 체크포인트, 쉬어가는 점도 있겠지만요.. _그렇게 끈질기게 버티고 버티다 보면.. 그 기나긴 과정이 끝나고 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지.._ 어렸을때 진짜 지쳤을때 이영상 많이 봤었는데 1년 지나고 봐도 위로가 되는감이 있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gv9zk3sj8h
Ай бұрын
힘들어서 많이 포기했고 많이 쓰러졌지만 그래도 내가 일어난 이유는 새드엔딩이 아니라 해피엔딩으로 나의 삶을 끝맺고 싶어서가 아닐까? 앞으로도 많이 베이고 긁히겠지만 그때마다 꼭 일어났으면 좋겠어...💕
@user-dc7ps6em1q
Ай бұрын
날 이해해 주는 건 영상뿐이구나….
@user-oh3jj7gf5b
Ай бұрын
"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바로 단 한 사람 " 바로 나야 " 누군가가 슬프게 해도 화나게 해도 나는 나니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니깐 , 자기 자신의 삶을 바꿀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어. 만약 한명이 있다고 해도 그건 바로 " 나 " 겠지 ,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려면 그냥 아름답게 살아가면 될거야. "
@user-vi8jp3dk1q
Ай бұрын
최근에 이영상을 접하게 된 초등학생 입니다. 저는 자살과 자해 충동을 느끼지만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홀로 참으며 힘들었지만 이겨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버텨보았지만 그럴수록 자해와 자살 충동이 더욱 느껴지더 군요.현재는 자살 충동은 사라졌지만,자해 충동과,자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어느날 이영상을 접했죠,여러 명언을 보다보니 자해충동과 자해에 억제 될만한 명언이 많아 자기 전 기억해둘려구용ㅎㅎ 자해와 자살 충동이 한..2,3년 정도 이어져 왔는데 점점 공부가 어려워 지고 친구관계에서의 힘듦으로 인해 이미 저는 정신적으로도 버티기 힘들어 팔을 자주 때리다 보니 멍이 들었더군요.그걸 보고 자해 충동을 억제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어요,그래도 앞에서 말했던것 처럼 여기에 나오는 명언을 기억하며 잘 이겨내 보려구요.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누적 되어가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피곤함,자해 충동이 느껴지지만 참고 있습니다.열심히 참아 자해와 자살 충동을 억제해 보겠습니당!억제 된것이 오래 가면 좋겠군요 :) 모두 힘냅시다!
@outreach1388
Ай бұрын
자해와 자살 충동이 느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충동을 견디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금까지 버텨내신 것에 칭찬과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 견디기 너무 어려우면, 주변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자해 충동이 들기 이전에 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후련하게 털어낼 수 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해 충동이 자꾸 올라온다면, 혼자서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글쓰기가 있어요. 그 때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적어보고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점검해보는거에요. 감정이 너무 심하게 올라오면 심호흡을 하면서 감정이 지나갈 때까지 눈을 감고 숫자를 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 님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user-bl1hc2um6z
Ай бұрын
이쁜꽃보다 평범한 잡초가 돼라.. 하지만 전 이미 예쁜꽃을 선택해버렸네요 이 자릴 지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user-jl5su8ww2z
2 ай бұрын
요즘 감사하네요. 자꾸 살아가게 해주셔서
@Moadive-x8k
2 ай бұрын
한번 얻은 상처는 지워지지않아
@하린1
2 ай бұрын
갑자기 떠올라서 적고가요 아무도 보지마세요 "난 나쁜애니까 불행해도 돼,돼니까 엄마는 행복해해"
@outreach1388
Ай бұрын
스스로가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죄책감이 드나봐요. 본인은 불행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것 때문에 스스로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님이 스스로를 미워하길 원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고민하는 것들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요, 주변 사람들은 님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속상한 마음 잘 해결되고 후련해지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laimgongdyu84
2 ай бұрын
진짜 부모고 친구고 짝사랑...선후배고 뭐고 다 필요없다....진심...😢 안아주기만 했다면....나 같은 천사가 살기에 무서운 세상이라고 누군가가 말해줬다면.....
@user-ux1xq4eg1y
2 ай бұрын
진짜 초딩때 한번쯤은 죽고싶다고 말하는 애들 있는데 그게 나였음. 진짜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고 너무 속상해서 죽고싶다 생각함. 근데 그때가 초 6이였음. 근데 지금 돌아보니까 그때 안 죽길 잘했다고 생각했음. 지금은 나름 행복함. 힘들다고 생각하는 모든 애들에게는 그 이유가 있음. 그라고 그게 초등학교때는 큰 파도처럼 느껴짐. 근데 어쩔 수 없음. 아직 정서적으로는 불완전한 상태니까. 충분히 자살생각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게 나쁜 게 아니라 성장해나가는 괴장으로 받아들여서 강해졌으면 좋겠음.
00:47 나도 학생인데 공부는 하기 싫지만 미래가 두려워 최선을 다 한다고 할 수 있으려나.
@user-bm7lt8zw8k
2 ай бұрын
꼭 행복한게 정답일까? 진짜 행복한 감정이 있기위해는 슬픔 이란 감정이 공존 해야해 근데 난 여태껏 행복하다고 아무렇지 않고 자존감도 높다고 사람들 내자신에게 마저 속여왔여 내 자신 에게 꼭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절대로.. 그건 너때문이 아니라고 벌을 받아야할 사람은 너가 아닌 그애들이라고 내 상처를 당당히 생각하라고 그리고 이제 그건 너때문 이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고 미안해 사랑해 아프지마
@user-gk4oy5ro2d
2 ай бұрын
*"난 애벌레로 태어나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나비가 되었다."*
@user-gk4oy5ro2d
2 ай бұрын
오c 나 왜 이런거 썼지
@user-gk4oy5ro2d
2 ай бұрын
"보석이 왜 귀하나요?" "하나밖에 없으니깐." "그럼.." *"저는 왜 필요 없나요?"* *"저도 하나밖에 없는데..."*
@user-gk4oy5ro2d
2 ай бұрын
*"실패라는 상처와"* *"경험이란 약을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이고"* *성공이라는 흉터가 생긴다."* 왜 저를 보면 사람들이 무서워 하죠? 얼굴에 상처가 있다고 무서운건가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반짝이는데..*
@0227-
2 ай бұрын
이거보면서 3학년때 많이 울었었는데.. 재업해주셔서 감사해요
@만병통치약-manchiyak
2 ай бұрын
나 왜 참다가 만만한사람이 됬지...?
@만병통치약-manchiyak
2 ай бұрын
참지 않으면 난 뭘 할수있어...?
@user-pi3ge6rw8c
2 ай бұрын
저도 웃고싶네요ㅎㅎ 자살시도를 많이 했긴했지만 12년동안 살아온게 너무 아까워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네요ㅎㅎ
@Ch_.049
3 ай бұрын
위로해준 친구는 1명뿐 이였어요..같은 애한테 당했던 친구.생판 남이였고 이런애가 있는것도 몰랐는데.. 완전 좋았어요.. 그래서 살았어요.
@user-rg8uu4lo8l
3 ай бұрын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살기도 싫고 삶에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죽기는 무섭고 진짜 정말 미칠 것 같았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Ming_Reng1230
3 ай бұрын
“울고 싶음 울어 짜증나면 울어 눈물이 나오면 그냥 울면 돼” “누가 그래? 이 세상에서 네가 쓸모없는 존재라고”
@_seol-A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세상에 쓸 데 없는 사람은 없어요 세상을 살기 싫어서 죽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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