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산의 사이언스비치
과학, 비과학, 과학 아닌 것들 리뷰해 드리니여러분은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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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류츠신의 삼체 시리즈 최고 명작, '삼체 2: 암흑의 숲'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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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김필산의 SF단편 「책이 된 남자」 수록,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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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세계가 대충 망한 후 비트코인을 쓸 수 있을까? 비트코인은 새로운 디지털 금일까?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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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NFT가 뭔지 알아보고 NFT를 소유한다는 의미도 알아봅시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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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니? 생물분류학으로 깨닫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고 잘 대해줘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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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그러나 해킹 사건으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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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세 개의 태양이 뜬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류츠신의 SF소설 삼체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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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김필산,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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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비트코인 채굴의 수학적 원리, 작업 증명(Proof-of-Work)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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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블록체인의 신성한 시간선을 지켜라! 51%공격과 포크에 대해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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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블록체인을 간단히 이해하는 방법. 게임머니가 껴 있는 용돈기입장일 뿐이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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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뇌과학자가 직접 뇌졸중에 걸려서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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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블록체인 왜 하냐고? 가치의 인터넷, 정보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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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양자 의식 시리즈 총 정리 및 까기! (양자 의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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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죽기 직전에 경험한다는 임사체험, 펜로즈의 양자 의식 이론이 설명할 수 있다고? (양자 의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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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수학자는 어떻게 컴퓨터가 풀지 못하는 수학문제를 풀 수 있을까? 우리 두뇌의 초알고리즘 (양자 의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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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머리가 양자컴퓨터라고? 뉴런보다도 더 작은 컴퓨터, 미세소관 (양자 의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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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의식이 양자역학으로 작동하는 이유, 과거는 기억나는데 미래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자 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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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블랙홀에서 정보가 파괴되는데, 그게 슈뢰딩거의 고양이랑 무슨 상관인데? (펜로즈의 양자중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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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가 최대가 되면 도달하는 우주의 열죽음. 그런데 두 가지라고? (펜로즈의 양자 중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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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영화 '테넷'의 엔트로피 해석이 틀린 이유, 엔트로피가 도대체 뭔데? (펜로즈의 양자중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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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과 중력을 통합해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을 해결한다, 펜로즈의 OR 이론 (펜로즈의 양자중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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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관측하는 의식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을 만든다? 위그너의 친구 사고실험에 대하여 (펜로즈의 양자중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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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의식은 컴퓨터로 만들지 못하니, 양자역학적 현상이다. (펜로즈의 양자중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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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유전되는 정신질환들, 조현병, 자폐증, 양극성장애 -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이기적 감정 #7)
- 6:16
- 3 жыл бұрын
우울함과 광란을 극단적으로 오가는 사람들, 조울증 또는 양극성 장애 (이기적 감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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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대범해서 불안장애에 잘 안 걸린다고? 불안장애와 공포증의 진화적 비밀 (이기적 감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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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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