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우
살면서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일상 속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이 기억의 창고를 가득 채웁니다.듣기에 심심한 이야기들도 있고, 그저그런 이야기들도 있고, 아주 궁금한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후회도 해봅니다.
그러나 시간은 이미 저만치 뒤로 가고 점점 멀어져 갑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을 달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생각을 영상을 통해 나누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는 도전이, 누구에게는 용기가, 누구에게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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