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금현의 들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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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күн бұрын
[ 들꽃이야기89번째 | 가시연꽃1 ] 과실과 잎에 가시가 있는 연꽃이라 이름 붙여졌고,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보호종이다.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 그대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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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87번째 | 민백미꽃1 ] 뿌리가 희다고 해서 유래되었고,백미꽃에 비해 털이 없어서 민백미꽃이라 불리우며, 꽃말은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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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86번째 | 정향풀1 ] 꽃을 옆에서 보면 한자 정(丁)자와 흡사해 정자초라고도 하고, 정향나무의 꽃을 닮아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첫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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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82번째 | 너도수정초1 ] 비늘같이 퇴화된 잎이 어긋나고, 식물체 전체가 미황색인 부생식물이다. 암술대가 짧고 털이 없는 것이 구상난풀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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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81번째 | 털복주머니난1 ] 황백색 복주머니에 알록달록한 붉은 반점이 귀여운 멸종위기 1종식물로 꽃말은 '당신의 신발이 되고 싶어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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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80번째 | 기생꽃1 ] 꽃의 모양이 기생의 머리 위에 얹는 화관과 닮았고,꽃의 색이 하얗게 분을 바른 기생을 닮아 이름 붙여졌고, 꽃말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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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79번째 | 나도수정초1 ] 유리같이 맑은 수정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파란 눈을 가진 외박눈이 외계인을 연상하게 한다. 꽃말은 '숲속의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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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75번째 | 한계령풀1 ] 설악산 한계령 능선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고, 귀부인들이 달고다니는 황금 브로치를 연상시키며, 꽃말도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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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74번째 | 애기송이풀1 ] 무성한 잎 사이에서 피는 모습이 마치 아기 같고, 송이를 이루어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 졌으며, 꽃말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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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ай бұрын
[ 들꽃이야기65번째 | 회리바람꽃1 ] 꽃의 모양이 나선으로 도는 회오리바람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덧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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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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