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타운 meow meow town
냥냥타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냥냥타운은
네이버 카페 "길냥이에게 손내밀다 " 와 함께 합니다
길냥손 카페는 2006년 길냥이 구조 카페로 시작하여
13년 동안 2,000마리의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왔습니다
제일 많은 구조는 시보호소에서 안락사나 폐사되는 고양이들을 구조
케어후 입양을 보냈습니다
2,000마리 구조
800마리 넘게 입양을 보내고
120마리 넘게 파양을 받아 보호중입니다
지금은 현재 고양이 77마리와 나이든 개 4마리가 보호중 입니다
길냥손 카페 고양이들은 대부분 10살이 넘어가는 노묘들이 많습니다
2012년 공식적으로 시보호소 구조나 대대적인 구조를 중단했지만
2018년 18마리 2019년 6마리를 구조했습니다
13년 동안 무수히 많은 사연과 사고
구조기 그리고 떠나보낸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대단하다 천사다
그런 찬사를 듣고 싶어 영상을 편집하진 않아요
마냥 이쁘기만 한 고양이들이 아닌
살아 있는 작은 생명이라는 의미를 전해 드리고 싶은 채널 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556602-01-549436 ㅅ ㅇ ㅎ
- 10:08
- 7 сағат бұрын
아기 고양이 셋이서 돌아가며 아프고 난리 ㅜㅜ
- 11:05
- 9 сағат бұрын
봉돌 봉길 입원중 ㅜㅜ 봉구는 심심해~
- 8:34
- 16 сағат бұрын
태어난김에 신나게 살아보자 뽕구야~(아픈 봉길이 ㅜㅜ )
- 10:01
- 21 сағат бұрын
봉돌이 합사 실패 원위치로 ㅜㅜ(새벽에 무슨일이?)
- 11:17
- Күн бұрын
퇴원하고 집으로 온 봉돌이 마마보이봉돌이
- 12:27
- Күн бұрын
묘생 4주차 첫 사료 먹방하는 아기 고양이 봉구냥
- 2:31
- Күн бұрын
꽃길만 걷자 봉돌아~
- 9:40
- 14 күн бұрын
이럴꺼면서 9시간을 도망다니고 ㅜㅜ 봉돌아 고마워~
- 14:55
- 14 күн бұрын
공영주차장에서 9시간만에 구조한 아기 고양이 봉돌
- 10:10
- 14 күн бұрын
성별을 알수 없는 꼬물이 봉
- 14:04
- 14 күн бұрын
담벼락에서 떨어져 하룻밤을 혼자 울던 아기고양이
- 11:48
- 21 күн бұрын
도대체 무슨 일인지? ㅎㅎ(영상 중반쯤 갑자기)
- 5:11
- 21 күн бұрын
봉길이 뻥튀기 된줄 ㅎㅎ
- 14:08
- 21 күн бұрын
하잖은 꼬리 휘날리며 봉길이 날다
- 5:29
- 28 күн бұрын
아기고양이 봉길이 홀로서기 (이젠 울지 않아!)
- 10:58
- Ай бұрын
엄마가 그리운 아기고양이 봉길이
- 11:41
- Ай бұрын
차 엔진룸에서 밤새도록 울던 아기고양이 (그냥 봉길이)
- 2:54
- Ай бұрын
버리려고 했으나 포기 했습니다 ㅎ
- 10:06
- Ай бұрын
야생이던 고양이가 살려달라고 마음 열고 안기면 ㅜㅜ
- 1:31
- Ай бұрын
어부바쟁이 고양이들때문에...(삐낀 땡깡이 ㅜㅜ)
- 7:40
- Ай бұрын
숙명
- 13:07
- Ай бұрын
모래 안쓰는 고양이들(매일 패드 깔아요)
- 11:23
- Ай бұрын
우리는 오늘도 쉴틈없이 하루를 살았다
- 6:36
- Ай бұрын
실세는 누구파인가? 옥주임파 VS 누리맘파
- 11:07
- Ай бұрын
아부와 음모 서열을 향한 다툼의 현장(2인자가 되고픈 션이)
- 1:52
- 2 ай бұрын
사람 밥상에 꼭 같이 앉아야 하는 고양이 (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 고양이)
- 6:25
-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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