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귀로
일제강점기 잊혀진 역사가 돌아오다- Күн бұрын
단재 신채호 마지막 유언. 짧지만 강렬한
- 3 күн бұрын
스티븐스 저격사건. 전명운과 장인환은 그날 스티븐스를 쏘았다.
- 3 күн бұрын
누구라도 친일파 스티븐스를 죽여라.
- 4 күн бұрын
죽은 조명하가 일제를 충격에 빠뜨렸다.
- 4 күн бұрын
누가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죽였나?
- 4 күн бұрын
강우규 의사. 1920년11월 29일 서대문형무소 순국
- 5 күн бұрын
의열단 김지섭. 도쿄 왕궁에 폭탄을 던지다.
- 6 күн бұрын
박재혁 의사. 어머니 저의 죽음보다 저들의 잔악함에 분노하세요.
- 7 күн бұрын
안중근 의사 순국의 현장을 기록하다.
- 7 күн бұрын
조선총독을 못 죽인 것이 한이다.
- 7 күн бұрын
친일의 기억. 일제강점기 기회주의자들의 선망의 대상
- 8 күн бұрын
육삼정 의거는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 8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