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에 대중음악에 이 정도의 오케이스레이션을 쓸 수 있는 풍요로움 그 자체의 일본의 경제대국으로서의 위엄을 느낄수있는 명곡 중 명곡 어릴적 추억을 다시 느낄수있게 해준 하니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광천김-m5c
2 ай бұрын
일본인 떼창은 첨보네 ㄷㄷ
@Error_Error.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이제 고점을 찍고 내려갈일만 남았는데 20-30년 뒤 2020년대 노래들으면서 회상에 잠기려나~~
@jys8487
2 ай бұрын
요새 이걸로 컨텐츠가 가득찬다... 저 관객들이 찍은 한사람한사람의 앵글의 영상을 다 봐야 벗어나는것인가... 오늘 꿈꿨다.. 아-아오이 카제.. 아노시마에.. 울리다가 아 오이까자고.. 시부레.. 하면서 깼다. 이게 정상이냐. 부산진구 랩퍼 정상수.
@김마리-s9c
2 ай бұрын
일본인들 : 아 나 사실 떼창 좋아했구나
@dhdjejw9279
2 ай бұрын
모두가 행복해지는 노래
@juhongjang7231
2 ай бұрын
녹는다 녹아
@hssoh630
2 ай бұрын
음원이 올라오면 구매해야지... 문화의 힘은 대단하다.
@Japan134rii
2 ай бұрын
❤❤❤
@pony7750
2 ай бұрын
도쿄돔 5만명 팜호초에게 좌초되다😅😅😅
@leejeik9333
2 ай бұрын
정말 잘했다.. 민희진이 기획한 건가..
@machikr
2 ай бұрын
뉘집딸인지 낭창낭창 깎아논 콩깻묵 가타염.
@machikr
2 ай бұрын
마데 by 베트남, in 호주, with 코리아, 싱잉 재퍼니즈!
@skyblood99
3 ай бұрын
간주 중에 딱 저 거리만큼 걸어서 중간에 서는 것도 연습을 했겠죠? 춤도 추면서 아이돌이 이런 대형 무대에 선다는 것도 모든 것들의 동선을 많이 맞춰보고 연습하고 노래기 때문에 초단위로 타임테이블 짜고 많은 노력이 들어간 부대 같습니다 좋네요
@myoungbin
3 ай бұрын
댄서들도 역사에 길이남을 공연에 함께했네 !
@Ran_Pang_Pang
3 ай бұрын
도입부 카메라 무빙이 진짜 미쳤음
@_shabah_
3 ай бұрын
하니가 첫번째 공연 흰치마 입고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은 정말 포카리스웨트 한사발 눈으로 다 마셔버린 느낌!! 청량함이 정말 80년 감성의 끝판왕입니다~ 뉴진스 팬도 아닌데, 다른 숏츠로 영상 접하고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상큼해서 더 잘 보고 싶었지만 풀샷 영상들 밖에 없어서 잘 안 보여서... 잘 보이는 영상 다 찾아봤어요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팜호초를 듣고 있네요. 옛 음악이 좋은 이유는 추억도 함께 듣기 때문입니다. 노래가 밝아도 우리를 울컥하게 만드는 건, 소중한 내 아름다웠던 시절이 너무 멀어져 버렸기 때문이겠죠. 만약 하니 산호초가 일본 방송을 탄다면 일본 국민들 난리 나겠어요~ 지금처럼 힘든 시절에 가장 잘나가던 일본의 추억이 폭발할테니! 한국에서 80년대를 살아온 아재인 저의 감성까지도 자극해서 울컥하게 만드네요. 뉴진스 하니 대단합니다. 짝짝짝짝.
@장췐-q7w
3 ай бұрын
잘 마무리한 하니도 대단하지만 기획한 민희진은 대체.......
@ive0901newjeans
3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국 4세대 걸그룹 3대장 중에서 아이브는 미안하고 에스파는 조금 더 보여줘야 하고.. 뉴진스는.. 전설이 되버린거 같다
@정진성-h8b
3 ай бұрын
자랑스럽다 !!!
@ju-ii3pe
3 ай бұрын
하루종일 이노래가 멤돌아요 😂
@mingiuncheon6660
3 ай бұрын
하니의 푸른산호초 무대를 보고 초시공요새마크로스의 린민메이가 떠오르는 이유는 민메이가 마츠다세이코와 나카모리아키나를 본따 만든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레트로적인 레이저과 알전구를 연상시키는 led 조명 역시 그때의 향수를 자극한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무를 더해 하니는 그 시대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녀는 전설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다~* 민메이(이이지마마리)의 ‘천사의 그림물감’을 하니가 커버한다면 잘 어울릴 것 같다.. 그것 또한 너무나 멋진 무대가 될듯~*
@user-jordan23bulls
3 ай бұрын
❤팜츠다 하니코❤
@까띠까띠
3 ай бұрын
한국 40대후반 아재인 저도 눈물이 날라하는데요. ㅠㅠ 도쿄돔 공연에 미리 알았다면 무조건 갔읏ㄴ껍니다..ㅜㅜ
@밝은하루-v5i
3 ай бұрын
린민메이다!
@yuna-s3n
3 ай бұрын
すごいね君
@모바일프로-q9v
3 ай бұрын
버블시대를 동경해서 그런것보다 지금은 나이드신분들 젊을때의 추억을 되새기는 노래가 아닐까 한다.
@절비와깐부맺기
3 ай бұрын
빙글빙글 감성
@바나나우유-l2u
3 ай бұрын
80년대 전성기 일본 영상에 제일 잘 어울리는 음악은 푸른 산호초와 87년 일본 코카콜라 CM송일거임. 좋은 의미로 일본인들 자극 됐을거임
@diamondback8383
3 ай бұрын
진짜 역대급이다... 사랑스럽다 라는 말의 표본이네
@조영훈-c3z
3 ай бұрын
아주 살살 녹이는구만
@손정호-t4d
3 ай бұрын
베트남보트피플의후손이라는 배경, 친척한명없는 한국에서 가수활동시작, 대형기획사의 횡포로 소속사대표가 억압받는 와중에 데뷔,전세계적인기,일본의 메인무대에서 전설적인 가수의 전설적인 노래를 커버. 하니로 영화한편 뚝딱.
@김혜리-j8c
3 ай бұрын
유튜브 이걸로 도배임 ㅋ좋긴함
@Implement.Karin.Develop
3 ай бұрын
이젠 노래 제목도 외웠다. 찾아서 들을려고. 진짜 노래선곡 잘했다.
@뜬뜬-y2y
3 ай бұрын
조명까지 완벽하다.. 아이돌 무대에 있어서는 클로즈업만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깨준 무대..
@dlalaland
3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움의 인간화❤ 제일 좋아하는 JPOP인 푸른 산호초에 팜하니오? 예쁘고 귀엽고 간질간질하다. 올해는 하니 입덕해다ㅠㅠ 버블검단발하니, 라잇나우의 푸후😖하니, 팜호초 하니까지 미쳤다....
@youdonevenknowmyname
3 ай бұрын
搬运请标注出处
@moongoon7620
3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때는 일본 최대의 거품경제 호황기 였던 80년대 한국의 6.25로 인해 2차대전 패전국인 일본이 최정점의 경제호황기를 누릴때였다. 일본인이 해외에 돈을 뿌리고 다녔을 시기였다. 당연히 그 시대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의 감성을 자극한 것이다. 일본진출 성공을 위한 전략적인 무대였다. 잘한거지 뭐..
@김말디니
3 ай бұрын
시혁이형 봤지?
@shinholee2379
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의 모든 노스탈지아는.. 이 한곡을 위한 모든 빌드업
@날지않는돼지
3 ай бұрын
러브레터 남주가 죽는순간 불렀다던 그 노래
@hyun172
3 ай бұрын
이 무대만큼은 카리나에 필적한다ㅇㅈ
@men.talist
3 ай бұрын
1:14 캬
@sayalee7826
3 ай бұрын
난 한국사람이고 경험해보지도 않은 쇼와시대가 왜 그리워지고 눈물이나지?
@tigerking9221
3 ай бұрын
전설의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산호초를 ㅜㅜ
@seunghwanjeong7697
3 ай бұрын
일본 영광의 시대 80년대...... 한국에서 온 어린 여가수그룹이 이 노래를 부른다니 아마 40년전 80년대를 젊은 청춘으로 보낸 일본의 50~70대들 이 무대를 보면 눈물들 많이 흘릴거다... 엔화의 약세가 장기간되는 바람이 최근까지도 일본서민들은 살기 힘들다던데 어도어의 기획력은 고도의 전략이 녹아져있다는게 이번 도코돔무대로 드러났다 대단하다 대단해!! 멋있어!!
@pnr3935
3 ай бұрын
저 손동작 표정 하나하나.. 그냥 하는게 아니다. 철저히 디테일까지 연습하고 올라온 듯.. 밴드반주 사운드까지 요즘은 볼 수 없는, 완벽히 저 시절 콘서트 무대를 보는 듯한 착각의 향수를 불러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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