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안녕하세요?동,서양의 패한 전쟁과 전투를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역사적인 전쟁사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결과가 벌어졌는지, 그 중심에 어떤 인물들이 있었는지,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있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최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겠지만 실수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구독자분들께서 너그러히 양해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다만 서로간의 예의는 지켰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독자분들과 소통하며 재미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영상들은 서브채널인 Destory 2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kzitem.info/rock/9yP278-xt2xY0EkwQoDR7w )
- 8:51
- 2 ай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74편 : 패할 수 밖에 없는 전투 - 자바 해전 1부
- 8:21
- 3 ай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73편 : 사라져버린 8사단 - 횡성 전투
- 8:02
- 4 ай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72편 : 이겼지만 패한 전투 - 구정 대공세 (테트 공세)
- 12:56
- 7 ай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71편 : 위대했던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 - 워털루 전투 (1815. 6)
- 9:42
- 9 ай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70편 : 최후의 11인과 남은 한 마리의 강아지 - 마이완드 전투
- 8:23
- 11 ай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9편 : CIA의 위험한 도박 - 피그스 만 침공
- 8:18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8편 : 웨이갈 계곡의 혈투! : 와낫 전투
- 0:16
-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자 발표!
- 0:38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두번째 구독자 감사 이벤트 예고!
- 9:48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5편 : 레오파르트 전차가 10대나 박살나다! : 알바브 전투 (2016. 12.)
- 7:10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4편 : 미 육군 항공대의 검은 일요일 : 플로이에슈티 공습 (1943. 8. 1)
- 10:10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3편 : 4만의 병력이 300명한테 패했다? : 쌍령 전투 (1637. 1. )
- 3:30
-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패전사 이야기
- 1:02
-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8:03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1편 : 프랑스 외인부대의 영웅적인 전투 : 카메론 전투 (1863. 4. 30 )
- 8:30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60편 : 무능했던 남베트남군의 혈전 : 압박 전투 (1963. 1. 2 )
- 9:36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9편 : 영국의 참담한 패배 : 싱가포르 함락 (1941. 12. 8 ~)
- 9:27
-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8편 : 영국군 역사상 가장 멍청한 전투 - 발라클라바 전투(1854. 10. 25)
- 9:34
- 2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7편 : 경찰을 화력으로 밀어붙힌 은행강도들 -노스 헐리우드 총격전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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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56편 : ‘죽음의 숙녀’가 탄생한 세바스토폴 공방전 (1941)
- 7:27
- 2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5편 : 미해병대 최악의 혈투 : 장진호 전투 (1950) : 2부 후퇴
- 8:52
- 2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4편 : 미해병대 최악의 혈투 : 장진호 전투 (1950) : 1부 포위
- 12:06
- 2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3편 : 강렬(?)했던 미군의 첫 인상 : 시디부지드/카세린 협곡 전투 (1943)
- 10:33
- 2 жыл бұрын
패전사 이야기 52편 : 전투라기 보다는 학살에 가까웠던 : 통한의 우금치 전투 (1894)
- 7:40
-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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