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교회를 성당을 다녀도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니 성경의진리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거듭남이뭔지 모르는목사. 신부가 수두룩합니다. 카톨릭은 다신교입니다...(고)김수환추기경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한 자료가 있고, 교황도 잡지에 불신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 등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카톨릭은 십계명도 변개하여 쓰고 있지요... 두번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말라를 지워버리고, 10계명인 남의 물건이나, 아내를 탐하지 말라를 둘로 나눠, 9계명을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와....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로 나눠 버려 십계명을 바꿔버렸습니다 (장차 그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요(단7:25) 성경에 분명 넓은길로 가는자는 멸망의 길이요, 좁고 협작한 길은 구원의 길이라고 했건만....저들은 잡설들로 많은 사람들을 넓은 길로인도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인들이여 로마서를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지금도 천주교는 현대판 면죄부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하면 그 공로가 연옥에 쌓여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이게 현대판 면죄부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럼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공로가 쌓이지 못해 구원의 길로 갈수가 없다는 것이되는데....그럼 천주교인들은 선한일 얼마나 많이 했나요? 그 기준이 명확히 어느 정도인가요? 선한일 10번한 사람이 난 많이 했다고 할수있고, 100번 선한일 한사람이라도 난 부족해...라고 생각할수있으니...10과 100의 기준이 어디쯤일까요? 이렇듯 천주교는 너무 잡설들이 많습니다....참 심각합니다.... 이러고도 본인들이 기독교라고 착각하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주교인에게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하게 여기시는 죄라고 하니까 교황이 마음이 넓고 다 포용하는 자애로움이 있어서 라고 대답하는 천주교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혀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진리와 상관없는 교리를 배우는곳이 천주교 입니다 모든걸 다 포용하고 용서하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겠네요 천주교가 무서운 이유.. 잡식성 거대 괴물처럼 종교도 잡식성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진리를 막을 수 없다면 진리를 더럽히자... 천주교는 사탄이 만든 걸작품입니다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우두머리가 될 교황.. 일루미타니들을 이용해서 결국 종교를 통합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가 예언대로 곧 이루어질 시각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짐승 곧 적그리스도는 교황청) kzitem.info/news/bejne/2XyQyqJ5iKNngHY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 마지막때인 지금은 짐승의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다니엘서 예언서를 꼭 연구해야합니다 다니엘서 7장에 짐승의표에대하여 하나님께서 적어두셨습니다. kzitem.info/news/bejne/tIOmrqilg5-GqqA 짐승의표를 받으면 영원한 멸망이죠..
@김선애-e2e
3 ай бұрын
고 대천덕 32:22 신부님과 현재인 사모님과 앤시 따님과 ~ 모두 뵙고 싶네요 ! 3개월 수련을 끝내고 하산하기 전에 신부님께서 저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안수기도를 해주셨는데 갑자기 혀가 말리면서 방언기도가 터져 나왔었지요 ! 아멘 할렐루야 ! 그때가 저의 젊은날 20대 중반었지요 지금은 칠순이니 5ㅇ년 전 일이네요 ^^
부끄럽고 고마운 영상입니다. 제목만 보고 요즘 흔한 이단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연약한 인간에 또 어떤 상처를 준 사건인가?' 궁금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다 보기전 댓글들을 보면서 제가 찾는 기도원이란 생각이 많이 듦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무엇이 그리 소외감을 느끼는지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지혜와 평온과 기쁨을 잊은 체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저의 모습을 어디에 가서 고백하고 회개하고 싶었던 시간이었는데요. 화면의 모든 분들, 여기 이곳의 댓글의 모든분들 통하여 하나님을 향한 큰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sontaehl
3 ай бұрын
kzitem.infovcye8Ibp34c?si=6-W3oh3wwI8CKgmR
@경덕박-d3o
3 ай бұрын
훌륭합니다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3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reau5789
4 ай бұрын
아멘❤ 마라나타🙏
@samuelpark3121
4 ай бұрын
제인 사모님 살아계실때 찍은 영상이군요.. 천국가서 다시 뵐 때까지, 손 붙잡고 기도해주시던 그 기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하지-i1k
4 ай бұрын
대덕천 신부가 처음 한국에 와서 일간신문에 참가자 모집을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내가 바라던 일을 이 신부님이 하는구나 하고 참가햐려 하였으나, 부양해야할 부모님이 계셔서 결단을 못한것이 생각나는군요. 그 후 나는 <인간가족 공동체의 꿈>이라는 글을 써서 내가 만들고 싶은 공동체의 꿈을 펼치려고 했던 젊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샤론의수선화-g7u
4 ай бұрын
저도 몇번 다녀온 예수원 5월의 태백은 너무 아름다웠죠
@yunholee8012
4 ай бұрын
좌파들의 산실,성공회대학교수. 대천덕신부??? 예수원을 만들어서 좌파들의 아지트로!!! 큰공을 세웠다는데? 그걸 알고 참석들을 했는지??? 공동생활? 바로 공산당들의 산실인가?
20여년전 예수원에서 구입한 예쁜 책꽃이와 기도의자를 여전히 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리로 혼돈스러운 요즘 다시 침묵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朱宰寬
4 ай бұрын
♡♥♡
@Kym3579
4 ай бұрын
늘 그리운 예수원 입니다.
@든해마리
4 ай бұрын
천주교 재단 아닙니다 파생되어 독자적 길을 걷는군요 대.신부님 이.란 명칭 자체도 우습군요 겸손하지 않고
@유선위-q4e
4 ай бұрын
대 신부님. 뜻은. 한국귀화 이름이 "대천덕"이라서 대신부님입니다
@pilgrim-with-jesus
3 ай бұрын
Mr. 대 ?
@든해마리
4 ай бұрын
워낙. 종파가 많은 나라여서 선입감이 생기네요
@생수-k5b
4 ай бұрын
지금의 예수원의 가장 큰 문제는 녹화때와는 달리 정회원들이 모바일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상의 고통이 아닌 잡소리에 귀를 열면 주님은 사라집니다.
@생수-k5b
4 ай бұрын
예수원에 신부가 어디 있나요? 그냥 모두 형제 자매이지요 그래서 그곳이 교회와 달리 영적으로 유지 되었지요.
@朱宰寬
4 ай бұрын
♡♥♡
@양홍섭-c2p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절하게 구하는 믿음이 없이는 성령님을 만날 수가 없죠~예수님을 사랑하며~
@황영선-b4l
4 ай бұрын
한국에 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시애틀에서!
@오니온-o5y
4 ай бұрын
천주교재단인것같은데 주로 가신 분들은 교회분들인데 조용하고 수련하기 좋은곳이긴 한것같은데 이곳이 어떤곳인지 영상만으로 분별이 어렵네요.
@청천꿀주먹
4 ай бұрын
성공회는 기독교 입니다,
@josephs6803
3 ай бұрын
성공회는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과 같은 개신교입니다. 항상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삶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KJB-c5h
4 ай бұрын
구원을 받지 않고 형제.자매라고 하는건 비성경적이다 공자,맹자를 찾는 자들과 같은것이다 구원을 가르치지 않는곳엔 마귀들만이 득실거린다 대천덕 도 구원받지 않고 죽은듯한데 어디로 갔는지 알듯하다
@朱宰寬
4 ай бұрын
???
@pilgrim-with-jesus
3 ай бұрын
구원파 교회 교리 속에 살면 인생에 답이 없습니다
@RepentQ
4 ай бұрын
대천득목사님의 예수원 책 읽고 아 우리 나라에 이 귀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살아있는 신자이자 목사님이 계셔 얼마나 감사했는지 가나안 농군학교의 장로님처럼 우리 나라의 영적 박정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 얼 살려 있는 곳에서 빛이 되겠습니다
@라라라-s9c
4 ай бұрын
30여년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윤종서-r5k
4 ай бұрын
모자쓰고?
@chowalkim6755
4 ай бұрын
이럳게영상으로 나마 뵙게되니 넘 감사합니다
@chowalkim6755
4 ай бұрын
아유사모님 아직생전하셨군요 넘반갑읍니다 따님도보고 십습니다 눈물이나네요
@양운희-y7d
4 ай бұрын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chowalkim6755
4 ай бұрын
예수원그곳응 노동이기도 입니다 목장도있고 푸른 목장 에 양들도 있었고 다같이 일하고 ~조용하고은혜로운곳입니다 그립읍니다 지금은 멀 리인천에서그냥 그립기만합니다니다
@chowalkim6755
4 ай бұрын
어릴적 초딩 적가보곳이지만다시가고십읍시다 벌써 제 나이 70대중반 ~^^감회가깁읍니다 제고향 하장 면 에서 가까운곳이지요 대천덕신부님 ㆍ사모님은 화가셨고예쁜 따님 그때는 어린소녀 중2생 이었어요
@정로의계단
3 ай бұрын
수십년 교회를 성당을 다녀도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니 성경의진리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거듭남이뭔지 모르는목사. 신부가 수두룩합니다. 카톨릭은 다신교입니다...(고)김수환추기경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한 자료가 있고, 교황도 잡지에 불신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 등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카톨릭은 십계명도 변개하여 쓰고 있지요... 두번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말라를 지워버리고, 10계명인 남의 물건이나, 아내를 탐하지 말라를 둘로 나눠, 9계명을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와....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로 나눠 버려 십계명을 바꿔버렸습니다 (장차 그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요(단7:25) 성경에 분명 넓은길로 가는자는 멸망의 길이요, 좁고 협작한 길은 구원의 길이라고 했건만....저들은 잡설들로 많은 사람들을 넓은 길로인도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인들이여 로마서를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지금도 천주교는 현대판 면죄부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하면 그 공로가 연옥에 쌓여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이게 현대판 면죄부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럼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공로가 쌓이지 못해 구원의 길로 갈수가 없다는 것이되는데....그럼 천주교인들은 선한일 얼마나 많이 했나요? 그 기준이 명확히 어느 정도인가요? 선한일 10번한 사람이 난 많이 했다고 할수있고, 100번 선한일 한사람이라도 난 부족해...라고 생각할수있으니...10과 100의 기준이 어디쯤일까요? 이렇듯 천주교는 너무 잡설들이 많습니다....참 심각합니다.... 이러고도 본인들이 기독교라고 착각하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주교인에게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하게 여기시는 죄라고 하니까 교황이 마음이 넓고 다 포용하는 자애로움이 있어서 라고 대답하는 천주교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혀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모르더군요.... 진리와 상관없는 교리를 배우는곳이 천주교 입니다 모든걸 다 포용하고 용서하면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겠네요 천주교가 무서운 이유.. 잡식성 거대 괴물처럼 종교도 잡식성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진리를 막을 수 없다면 진리를 더럽히자... 천주교는 사탄이 만든 걸작품입니다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우두머리가 될 교황.. 일루미타니들을 이용해서 결국 종교를 통합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가 예언대로 곧 이루어질 시각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짐승 곧 적그리스도는 교황청) kzitem.info/news/bejne/2XyQyqJ5iKNngHY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 마지막때인 지금은 짐승의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다니엘서 예언서를 꼭 연구해야합니다 다니엘서 7장에 짐승의표에대하여 하나님께서 적어두셨습니다. kzitem.info/news/bejne/tIOmrqilg5-GqqA 짐승의표를 받으면 영원한 멸망이죠..
@chowalkim6755
4 ай бұрын
제고향 어릴적대천덕 신부님 부부 마났어요~친구들고 초딩 시절에 ~지금 새롭습니다
@유혜원-d3q
4 ай бұрын
1983년 방문자. 토레이신부님의 친필편지를 생각없이 버렸던 저를 나무랍니다 ᆢ ㅠㅠ
@칸타빌레-p9i
4 ай бұрын
20대 중반 휴가때 무작정 찿아 갔던곳 그때 대신부님 첨 뵜네요 벌써 제가 62살이니 시간 참 빠릅니다
@련목-l2x
4 ай бұрын
약 40 여년전 가본 곳이네요 많이 변하였네요
@Golgotha1153
4 ай бұрын
15:50에 예수님 십자가 고통을 어떻게 참으셨나? 말씀하시는 부분이 적이 염려스러운게 예수님은 고통을 참으시지 않으셨어요. 이세상 사람들 중 그 누구라도 그런 고통을 참아낼 인간은 없지요.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그런 고통을 당하신거지 참아내신 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분을 농락하는 표현이고 어쩌면 능욕하는 언사일겁니다. 예수님은 철저히 당하신거에요. 엄청난 고통을 당하신거지요. 우리를 위해서 그런 고통은 참아낸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안그래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지심을 떠올릴때 마다 그분의 희생을 생각하고 그분의 고통, 아픔, 즉 극한의 죽임. 당함을 통해 더욱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크리스천으로 그분의 뒤를 밟아야 합니다.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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