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돈 좀 있어서 차, 집 있으니까 그나마 살만 한거지 인디아 파키스탄에서 온 노동자들은 그지 같은 곳에서 살면서 인간 대우도 못 받으며 월급 착취 당하고 있음. 비행기에서 보면 두바이 일부만 초록색 자연과 깨끗한 동네가 있지 나머지는 슬럼가 같음. 왕 및 완족 끄나풀만 살만하지 평민들은 그저 그렇게 살고 있음.
@jessiehan257
10 ай бұрын
저기서 일하면 세금이 없어서 돈 엄청 벌것 같지만, 11월부터 2월까지 기온이 조금 내려가 살만 하지만 나머지 달은 엄청 덥고, 모든 식료품은 해외 의존이라서 식료품 값 비싸고, 또한 현지인인이 소유자다 보니, 개네들 돈 벌개 해주려고 월세도 엄청 비싸다. 마지막으로 할게 없어서 결국 매일 쇼핑, 외식, 여행만 다녀야 해서 돈이 더 들어 감. 여자들은 현지인 부자 하나 꼬시면 모를까 무척 살기 힘든 동네임. 일자리는 이미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자들이 다 차지했고 상권 다 잡고 있어서 한국인은 어떤 회사의 주재원이면 모를까 할게 없어서, 한국인끼리 ㅅ ㄱ 침.
@ghj174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10월초에 일주일정도 두바이 여행계획을 잡았는데 렌트 비용이 훨씬 저렴한가요?? 운전이 험하다고하고 슈퍼카도 많고 주차비 정산도 어려울 듯 싶어 그냥 택시랑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고민중입니다 ㅠ
@konradlee3834
11 ай бұрын
형아 몇살이세요
@michaelyarra8644
11 ай бұрын
두바이 교만이에요. 20-30년 전 최빈국 이었다구요???. . ㅋ
@user-nz8lw8oo1e
10 ай бұрын
젊으셔서 태어나기 전에 어땟는지 잘모르는듯. 중년인데 내 어렸을때도 아랍에미리트 하면 최부국 이었음
@jessiehan257
10 ай бұрын
제가 1990년도에 두바이를 갔었는데 어촌 이었음. 시카고 비치 호텔리 최고급 호텔이었고 거기서 묶으면서 시내를 돌아 다녔는데 높은 쇼핑몰 하나 없고, 길거리는 99.9%가 남자 여자는 볼 수가 없었음.
@user-nz8lw8oo1e
10 ай бұрын
@@jessiehan257 두바이 그때도 돈많았음. 당시 두바이 사람들 전부 해외여행가서 돈펑펑쓰고 그랬어요. 그러다 이슬람 근본주의에서 개방정책 취하면서 묶혀둔돈으로 개발을 시작한것임. 그당시 사람들은 의지가 없어서 개발을 안한거지 돈이없어 개발을 못한게 아님.
@hotbanana8437
7 ай бұрын
무식한놈 존나티내네 ㅋㅋㅋ😂
@noir1910
5 ай бұрын
20~30년이란 어감이 길 것이란 착각에 하던 말이신 듯..ㅎㅎㅎ 저도 2015년에 다녀왔는데, 이제 10년이 되어가는데, 지금과 똑같았는데... 올해 2월엔 가족여행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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