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남자tv
안녕하세요.휴먼人다큐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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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
- Ай бұрын
뱀에 물렸니? 혀 색깔이?
- 15:49
- 2 ай бұрын
바위도 굴러오고 나무쓰러지고 산골은 지금 전쟁터입니다
- 10:50
- 4 ай бұрын
마당에서 개들이 짓는 소리에 발견했어요
- 27:51
- 5 ай бұрын
엄마의 섬마을 밥상 (고향의 맛) 푸짐하게 먹고가거라
- 5:05
- 6 ай бұрын
산골남자의 하이라이트(20:29 ~ 25:28)
- 14:31
- 6 ай бұрын
아니 또? 유기견들이 이사오나?
- 13:59
- 7 ай бұрын
3일째 실종 되었던 강아지(실제상황!)
- 14:48
- 7 ай бұрын
누렁이 새끼 세마리남고 세마리는 무지개 건넜어요
- 11:21
- 7 ай бұрын
온 식구들도 몰랐어요. 아침에 밖에서 울음소리에 나가보니 어떻게 이런일이..
- 3:12
- 7 ай бұрын
이게 어떻게 주작이라고 하는지..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네요
- 22:23
- 8 ай бұрын
농막 어르신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 18:05
- 8 ай бұрын
제게 박스 보내신분!! 많은 사람한테 공개하겠습니다.
- 18:18
- 8 ай бұрын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서 마음이 아파오네요..
- 9:58
- 9 ай бұрын
강아지들 밥주다가 너무 놀랬습니다!! (원본공개)
- 17:08
- 9 ай бұрын
이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 21:49
- 9 ай бұрын
산골에는 따뜻한 겨울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15:12
- 10 ай бұрын
아침에 흰둥이도 알았을까요...의사선생님을 보자마자 넉이나가는데..
- 31:36
- 10 ай бұрын
(미방송) 더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산신령님 감사합니다
- 14:30
- 10 ай бұрын
(재업로드) 밤새 아가들은 엄마보고싶어 울었어요
- 10:11
- 10 ай бұрын
새끼들을 잃어 버렸을까..차를 막아선 엄마견!!
- 26:23
- 10 ай бұрын
유기견도 맛있는거 먹고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흰둥아 미안하고 사랑해"
- 14:46
- 10 ай бұрын
도망다니던 엄마 유기견!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놀랬어요
- 22:12
- 11 ай бұрын
창고에서 위험에 처한 새끼 강아지들을 도와달라고 겁에 질린채 떨고있었어요
- 19:03
- 11 ай бұрын
깊은산골 숲속에서 새끼를 버리고간 엄마견! 집을 찾았어요
- 14:34
- 11 ай бұрын
연탄이가 사고를 치고 말았어요(산골에는 왜 이렇게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 14:17
- 11 ай бұрын
집나간 엄마 유기견! 차안에 새끼들을 보고 한발 올리기가 참 어렵네요.
- 19:28
- 11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웬일이야!! 내 얼굴보다 더크네!!대박 터졌어요
- 14:26
- 11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