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로 일요일 아침만 되면 이거 보고 여기 한국이 LA인줄 착각 들더라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닌 듯? LA갈비도 많이 먹었었는데 그때 ㅋㅋ 프라이스클럽,킴스클럽같은데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이랑 친척들끼리 쇼핑가고.. 피자헛 가서 피자도 먹고 한국 경제 최고 호황기 시절.. 그땐 진짜 다들 걱정도 없이 살았던거 같음.
@lovelylifehappy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미국 가본적도없는데 이드라마보면서 한인타운 사는기분으로 살았던 내 어린시절 ㅋㅋ
@나영학-y1r
5 ай бұрын
침투브에서 보고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들으러 왔네요
@samsungelec964
6 ай бұрын
부인의 전 애인이 쓴 편지를 노래로 만든 김광진 씨...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합니다. 웬지 모르게 울림이 있네요
@TheMichaelkim3
7 ай бұрын
Cali 👍
@dropkick127
7 ай бұрын
여운계 선생님 당신의 연기가 그립습니다
@김동규-k5s
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찰영은안했지 ㅋ
@R2D2NEKO
11 ай бұрын
노래라는 향수가 참 대단한거야...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 시절 그 장소로 간거 같은 기분이 나.
@최문선-g1s
Жыл бұрын
❤
@헤드퍼스트-k5r
Жыл бұрын
초딩시절이였는데 본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얼마나~기달렸나~ 이부분은 아직도 뇌리 박혀있음 ㅋㅋ
@시크릿미라클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시트콤 LA 아리랑 ▶️
@시크릿미라클
Жыл бұрын
LA 아리랑 ❤ 박은혜
@wnslarkwhr7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이거 볼때는 엄마랑 같이 살았었는데
@방방이-h6d
Жыл бұрын
와 나 어릴때 보던기억이난다 일욜날 햇던기억이 나네유 ^^😅
@HKLee-gk1rq
Жыл бұрын
근데 2 세들 한국어 너무 잘함
@detectivekatsumoto
Жыл бұрын
국딩 5학년 시절 ㅋㅋ 일욜 아침에 디즈니 만화동산 다 끝나면 채널 밑으로 내려서 이거 봤었는데 ㅋㅋ 어린 넘이 뭘 안다고 저거 보면서 나도 미국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97년 나 중1때 가족끼리 미국 올랜도로 이민 간다는 얘기 나왔었는데 친할머니 반대로 무산됐던 기억도 난다. 아쉬웠지만 후회는 안 함.. 근데 가끔 생각남.. 만약 내가 그때 이민 갔었다면 지금과는 완전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진 않았을까라는.. 더 좋았을수도 혹은 더 나빴을수도 있겠지만 궁금하다 ㅎㅎ 주제곡이 생각나서 들어옴.. 저 때 우리집은 아랫집이었고 윗집이 사촌형 집이었는데 일욜 아침만 되면 윗집 가서 같이 tv보고 할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밥 먹고 군것질 하면서 재밌게 놀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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