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구독, 댓글은 영상 제작에 많은 격려가 되며, 많은 추천영화, 추천드라마를 어서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D
@소통의시야
Ай бұрын
FM영화를 왜 건드리셨는지 모르겠지만, 무슨 대단한 영화도 아니며 나오는 사람들 보면 제대로 된 남자 1명 안보임. 이걸 리뷰&평론 하시느니 일본애니 하시는 게 더 낫다고 보임. 가끔 올리신 걸 봐 왔는데 선정 이상하셨다고 보임.
@MOVIEtory28
Ай бұрын
@@소통의시야 제대로 된 남자들이 나오지 않는 영화는 평론을 하면 안된다는 기준이 어딨으며, 심지어 그 대체제가 일본애니여야 하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네요 ^^;; 여기 영화 리뷰하고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선생님. 아는 만큼 보이고, 각자의 평가 기준은 다르듯이 대단한 영화인지 아닌지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확증 편향에서 조금은 벗어나심이 어떠실까요
@미림김-w2e
Ай бұрын
언제 했었던 드라마인가요
@MOVIEtory28
Ай бұрын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한, 총 3시즌인 드라마입니다. 넷플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현재는 내려간 상태입니다.😢😢
@MOVIEtory28
Ай бұрын
좋아요, 구독 특히, 관심어린 댓글이 영상제작하는데 많은 격려가 됩니다. 대본부터 시작해서 영상 진짜 꼼꼼하고, 신경써서 편집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영상보단, 소개해드리고 싶은 영화, 드라마 너무너무 많아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D
@0mee000
Ай бұрын
이거 너무 재밌게 본 영드네요.남주랑 질리언앤더슨의 연기가 정말 인상 싶었던...리뷰 보니까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싶네요
@MOVIEtory28
Ай бұрын
덱스터보다 어떻게 보면 더 다크하고, 또 다른 결이라서 재밌었죠, 에피소드가 좀 짧아서 아쉬웠던ㅠㅠ 다른 작품보다 편집이 좀 어렵긴 한데 열심히 작업하고 있어요 좀만 기다려주셔요!!😂😂
@MOVIEtory28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50가지 그림자로 유명한 제이미 도넌과 X파일 스칼렛 요원 질리언 앤더슨 주연의 [더 폴] 이란 영국드라마입니다. 덱스터랑 비슷한 소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 속도, 분위기 면에서 조금더 무겁고, 길게 풀어나가는 드라마 입니다. 총 3시즌, 시즌당 5~6화 분량이며, 취향은 탈 수 있겠으나, 매우 추천드리는 드라마입니다. 요약 및 리뷰를 먼저 맛보신 다음에, 괜찮으시다면 꼭 풀로 시청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오디오가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중간에 아주아주 살 ~짝 튑니다, ( 저만 눈치챈다면 다행이고.. )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고, 후에 시즌1 마무리지을 때 재녹음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gz5lj2re5g
Ай бұрын
A24 영화에 한창 빠져서 봤는데 ㅋㅋㅋ 진짜 정신 멍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VIEtory28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제일 임팩트있죠ㅎㅎ 스포하기싫어서 안넣었어요. 처음보시는분들께 그 멍함을 공유하고 싶어서😂😂
@love3217
2 ай бұрын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기보단 무식하니까 자신만의 신념을 고집하는거 같아요 현명한 사람은 절대 자신만의 신념을 고집하지 않으니까요 저도 이런류의 영화 참 좋아하는데 설명도 목소리도 좋으세요 자주 찾아뵐께요 건승하세요
@MOVIEtory28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 채널 첫 댓글이네요. 술집에서 모드의 전화를 받고, 조이가 나왔더라면 평범해지지 않았을까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미 타락했을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관심어린 손길을 바라는 모드처럼, 저에게도 댓글 하나라도 다음 영상을 제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듯 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대본쓰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셔요😂😂
영화 내에 메세지나 상징들을 찾아보며, 이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영화후반평가에도 언급했듯, 배우들의 연기, 미술, 음악, 연출 어느 하나 빠지는것 없이 훌륭한 영화입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감히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꼭 보셔요!!
@MOVIEtory28
2 ай бұрын
오웬과 이사벨이 눈치채지 못하게 야금야금 계시를 실천하는 할머니. 죄책감과 불안감을 덜어놓고 한걸음씩 딛어보며 미래를 개척해보고자 시도하는 오웬. 할머니의 불신에 안쓰러우면서도, 오웬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실된 사랑을 확신하는 이사벨. 그리고 과거의 고통이 고스란히 몸에 새겨진 펄은 오웬을 마주하고 용서할 수 있을런지. 이 영화 재밌습니다.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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