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understand the words yet still so powerful 😢
@오스트
Ай бұрын
Sewol ferry
@onanaonau
3 ай бұрын
세월호 10주기..여전히 잊지않고있어 늘 너희들을 기억할께 ㅠ🎗
@user-dt6gf1co9c
3 ай бұрын
오늘이 세월호 10주기네요 희생자 모든분들...명복을 빌며 남은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우리가 곁에서 응원할게요. 모두 사랑해요❤
@user-fc8he7pc1y
3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윤종원 올림.
@user-gp4sf8gp3i
4 ай бұрын
안녕 애들아 또 이렇게 왔어. 10년이라는 세월 참 야속하게도 빠르게 지나 가네,,, 그사고만 없었으면 어쩌면 대학에서 어쩌면사회에서 너희와 내가 술한잔 기우렸을지 모르는 너희들의 멈춰버린 시간이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삶이 바빠 자주 오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잊지않고 기억할게,, 너희들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할게..사랑해
@choizzong
Жыл бұрын
어느덧 9년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아직도 꽤 아프네요ㅠㅠ
@user-px9nd3gl4d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user-qz5xj5vn2y
Жыл бұрын
학생들에게 영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허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KT-oz1md
Жыл бұрын
그냥 유튜브로 보여주시면 되지 않나요? 허가가 따로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aaronforrest4336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제발 대한민국은 재난 구조 용품에 예산 좀 씁시다....... 뒤 늦은 조치는 최악 입니다....
@taehyeong_2006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노래가 정말 슬프네요.. 세월호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user-sg2ko2gu2q
2 жыл бұрын
해석:주인공은 희생자다.하지만 자신이죽었는지도 모르고 학교에갔지만 학교는 현재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하지만 그날은 딸의 생일이다. 그래서 엄마가들고있는 자신의영정 사진을보고 자신이 죽은 것을본것이다.그리고 바다에빠진것이다
@hamjia
2 жыл бұрын
에혀..
@user-zg5vm5cq7d
2 жыл бұрын
님들 kzitem.info/news/bejne/wpmrznd_m5SWY44 이거 보세요 어이가 없어서
@user-qe4bl3ih5t
2 жыл бұрын
희생자 분들도 가슴이 너무 아플 것 같지만 유가족들이 제일 억울할 것 같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따뜻하시길…
@gayeon0811
2 жыл бұрын
잊으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전부 합치면 정말 세상엔 참 천벌 받을 사람들이 많다..
@user-ot5dk7sd4l
2 жыл бұрын
생각나서, 기억하고자 다시 와봤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크게 위험하다고 외쳤을 것 같습니다 그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무서우셨어요? 숨 막히고 벗어나고 싶었을텐데 얼마나 추우셨어요? 다음 생엔 1% 확률일지라도 꼭 바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KCSM-73
2 жыл бұрын
무언가 진실을 밝혀 내기에는 현재의 장벽이 너무 높고 두텁다...한세대가 지나고 또 한 세대가 올 쯤...그때 쯤... 따사로운 봄 햇 볕에 장벽이 녹아 내릴 때 쯤.. "그때" 상처가 다 아물어 간 그때...쯤
@Chairin05
2 жыл бұрын
세월호 보는사람도 슬픈데 유가족들은......흡.. 이건 역사로도 기억될꺼야....
@not_ottaku
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처음엔 세월호 생존자 인줄알고 좋았는데.... 세월호 희생자였다니....
@user-ff4qb1qs2h
2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사건은 그 누구고 잊으면 안돼. 박근혜 때문에 많고 또 많은 학생 분들이 죽었는데. 그 사람만 아니면 그 학생분들 지금. 멋지고 예쁘게 잘 커서. 좋안 대학도 가고. 좋은 취업도 가지고 있을텐데....왜.......
단원고 언니 오빠들, 그리고 그 배에 계셨던 모든 희생자 분들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고 우리가 선장이란 사람 꼭 정신 차리게 할게요 기분 좋게 놀러갔다가 많이 무섭고 추웠죠 이젠 따뜻하게 편히 쉬어요 저도 몇 년 후에 뒤따라 갈게요 그 때까진 열심히 살겠습니다
@BBtan0414
3 жыл бұрын
2014.04.16 세월호 참사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0526saythename
3 жыл бұрын
벌써 7년이 되었네요..ㅜ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onanaonau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계절은 바뀌고 이날은 여전히 아무일 없듯이 찾아왔구나 남아있는 모든일은 남아있는 자들이 해결하갈테니 너희는 그곳에서 행복하기만바랄께 마음을 담아 기도해
@user-ng1vl3vl6f
3 жыл бұрын
곧 세월호 7 주년이네요.ㅠㅠㅠ
@justanotherone9648
3 жыл бұрын
🎗 we will always remember
@jayaronjose
3 жыл бұрын
🎗 will always remember them ❤
@yerixandrapayero4245
3 жыл бұрын
Remember 2014.4.16 🎗
@Hanlim_
3 жыл бұрын
어느새 2020년도 끝나가네요.....
@mgkim486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user-wm2ob4qx7e
3 жыл бұрын
시계가 8시50분을 가리키는 디테일, 노래의 분위기가 전환되머 학생이 물이 빠질 때 시계의 초침이 거꾸로 가는 디테일, 액자가 공개되고 영상 색감이 파란색으로 바뀔 때 우는 학생이 숨이 막히듯 입을 살짝 벌리는 연출(제 개인적인 해석) 등 신경써서 만든 영상인게 눈에 띄네요🙏
@dsp_gardenrov1180
3 жыл бұрын
부디 평안하십시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년에 저희후배들이 수학여행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족들곁 친구들곁 형제자매곁에 항상 함께하고 있으실거라고 믿습니다.🎗🎗🎗🎗🎗🎗
@user-ye9jg1sg3t
3 жыл бұрын
세월호 뿐만 아닙니다. 연평해전때 죽어간 군인들, 하청업체 직원에 대한 대우가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열악한지 보여준 구의역 추락사건 등등 그저 성실하게 위에서 시키는 대로, 토 안달고 하라는 대로 책임감 있게 살았을 뿐인데,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그저 수학여행 간데서, 즐거움에 부풀어 수학여행 갔을 뿐인데 못난 어른들 때문에 비참히 물에 빠져 죽은 학생들. 그래놓고서, 그 못난 어른들, 못난 높으신 분들이 하는 말... "그깟, 학생 하나 죽었다고, 그깟 군인 하나 죽었다고, 그깟 알바생 혹은 하청업체 직원 하나 죽었다고, 그런 아랫것들 죽은 가지고 뭐 그리 난리냐?" 이보세요들 바로 그 아래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덕에 우리가 특히 높은 것들 그대들이 좋은 서비스 받고 비싸게 로비하고 VIP대접받으면서 잘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대들이야 말로,은혜도모르고 어디서 *랄입니까? 김제동씨의 책 '그럴 때 있으시죠?' 에 이 말이 있습니다. '다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요새 누가 이 말을 귀 기울여 듣기는 할런지...... 저는 누군가와 안맞는다는 이유로 특정 집단에서 쫓겨난 일이 비일비재 했지만, 그냥 까라는 대로 까지 무슨 말이 많냐고 비난을 받지만, 저는 고집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까라는 데로 까다가 진짜로 까여서 죽는다는 것을 저 사건들 을 보면서 느꼈고, 스스로 경험도 해 보았기에 그리 생각하는 겁니다. 까라면 까야 네가 살아남아가 아니라,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대신 저걸 바꾸려면 일단은 네가 이렇게 해야 돼" 라고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래서 까라면 까지 않아도 되는 존재가 되기 위하여 자격증 공부하고, 뭐 하고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인정하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요.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긴 하죠.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평만 하는 것도 죄악! 불평도 열심히 주어진 일을 다 하고 난 후에, 대우가, 대가가 충분치 못할 때 불평할 수 있는 거죠. 허나 문제는 '지들이 바라는 대로' 열심히 안하면 사람 저평가 하는게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게 문제죠. ㅠㅠㅠ 물론, 사회가, 국가가, 사회의 모든 사람이 다른 이들 한 명 한 명의 생활, 권리를 100% 완벽하게 전부 보장해 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차별,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억울함만은 절차적으로, 원칙적으로 정당하지 못한 체계에 의해 생긴 억울함만은 모두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pi8bp4sp8u
3 жыл бұрын
선장새끼야 니 이 "가만히 그자리에 있으세요" 이 말때문에 몇백명이 죽은줄알아? "니새끼가 빠져나가세요 탈출하세요" 이말만해도 반은 살았어;
Rest in peace 💛💛💛😢16/4/2014 we will not forget incident sewol.from malaysia
@user-yx7nk4sc8c
4 жыл бұрын
네. 가만있으라. 세월호 지겹다. 진실은 다 밝혀졌고 너희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세월호 지겹다. 가만있으라. 네. 네. 가만있으라. 세월호 지겹다. 진실은 다 밝혀졌고 너희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세월호 지겹다. 가만있으라. 아뇨.
@medis5004
2 жыл бұрын
뭐가 밝혀짐?? 생존자들 증언 따르면 해경이 걍 쳐다보고만 있었다던데..출구랑 가장 먼곳도 8분밖에 안걸림 근데 침몰하는 101분동안 도대체 뭐한건데??그리고 미군이 도와주겠다는것도 거절하고 민간 잠수사가 들어간다는것도 거절함..심지어 구조한대놓고 먼발치에서 구경만함 이게 진실이 밝혀진거임??삼풍 생존자가 세월호 기억해야되는 이유를 인터뷰했는데 그거 보고오셈 그리고 모르면 말하지말고 걍 침묵하셈.희생자와 관련된 사람은 아닌데 지금까지 밝혀진건 단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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