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Lee
우리에게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물건만이 아니다.시계 리뷰도 좋지만 리뷰보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평소 저의 생각이나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는 매우 주관적인 채널입니다.
Focused on Mechanical Wrist Watch
* 시리즈 설명
- Watch Guide : 시계 관련 각종 정보 및 가이드
- Collect : 소장 컬렉션 리뷰
- Review : 기타 리뷰
- Column : 시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이야기
* 형제채널 : Whisky Something(위스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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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 Жыл бұрын
2022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수상작은 어떤 시계들일까?
- 19:07
- Жыл бұрын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올해의 후보작은?
- 21:55
- Жыл бұрын
예거 리베르소의 모든 것 - 성수동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Jaeger LeCoultre Reverso) 전시회를 못가신 분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열어드립니다!!
- 7:03
- 2 жыл бұрын
[HowMuch#3] 코스트코 7월 마지막주 명품시계 가격 근황 feat.중저가/여성 시계 라인업 추가
- 13:29
- 2 жыл бұрын
[Collect#9] 10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모던 클래식의 상징, 까르띠에 탱크(Cartier must de Tank) 심층 리뷰 a.k.a 와이프시계
- 13:58
- 2 жыл бұрын
[Dream#2] 폴쥬른 크로노미터 블루(F.P.Journe Chronometre Bleu)의 매력 탐구 - 드림워치를 찾아서 제2편, 데이토나 보다 떡상한 하이엔드 워치
- 2:45
- 2 жыл бұрын
[Event#2] 구독자 감사 드림 이벤트 - Bergeon 스프링바툴/루페
- 11:38
- 2 жыл бұрын
[칼럼#11] 롤렉스와 애플워치 누가 승자인가?(부제 : 애플워치가 200년 스위스 시계 벽을 넘었다고??)
- 11:32
- 2 жыл бұрын
[Collect#7] 커스텀으로 이렇게 바뀌었다고?? - 가성비 다이버 SKX의 후속작, 세이코 SRPD(Seiko 5 SRPD79) Custom 리뷰
- 19:32
- 2 жыл бұрын
[칼럼#10] 고급 크로노그래프란 어떤 의미인가? feat.캠/칼럼휠 및 수평/수직 클러치 방식
- 10:17
- 2 жыл бұрын
[Collect#6] 1959년식 론진의 시간은 잘 가고 있을까? - 영화 쉰들러리스트 실존인물의 소장품으로 유명한 Longines Cal.12.68z
- 19:26
- 2 жыл бұрын
12억짜리 시계 한 번 보고 가실게요 - 예거 르쿨트르 The Sound Maker 전시회 제1편
- 18:34
- 3 жыл бұрын
[Collect#5]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워치메이커가 보여주는 드레스워치의 미학 - 블랑팡(Blancpain) 빌레레 Cal.21(부제 : 이 무브먼트가 위대한 이유)
- 13:52
- 3 жыл бұрын
이게 빅파일럿이라고?? - IWC 신형 빅파일럿 43 출시기념 전시회 feat.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 6:39
- 3 жыл бұрын
[Event#1] 잘 안쓰는 시계 소모품(스트랩/버클 등) 나눔? 드림? 이벤트
- 16:21
-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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