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막탄 코리아 mactan korea
mactan korea필리핀 세부 막탄 코리아 후원 채널
mactan korea 부채널
필리핀 세부 막탄 지역공부방 방송채널
막탄 코리아 부채널로서 스텝들 활동 영상과 각종보고 게시판, 현장라이브.
비비안 필리핀 메니저가 진행합니다.
막탄 코리아 한국 메니저 BIKI입니다.
채널 활동과 연계되어 많은 영상과 자료를 본채널에 다 못 올리기에
스텝들 활동영상과 채널 멤버들 소식을 부채널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후원이벤트♥
※한국계좌※
110 026 491330 신한은행 남형진
※필리핀 계좌※
3042 1000 6138 PNB NAM,HYOUNG JIN
(은행주소) 3042-CEBU LAPU-LAPU MARIBAGO
(SWIFT CORD) PNBMPHMM
필리핀 현지주소
HYOUNGJIN NAM, GRACELIN S NAM.
Block 7, LOT 16, BF TOWNHOMES PAJAC ABUNO, Lapu-lapu city cebu 6015 Philippine
0960 820 2510. 0929 487 8795
후원행사및 각종 문의 상담은
카카오톡 아이디 puto99 로 부탁 드립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kzitem.info/rock/eUGmbTEgc9Xgl_y2xc42zAjoin
회비는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느 회원이고 혜택은 똑 같습니다.
이 회비는 채널 후원금 성격입니다.
라이브 방송이 매일 1회이상이고 광고수익이 없는만큼 여러분들이 회원에 가입해 주시는 것은 후원금 성격입니다.
채널교육팀 후원금.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은 모든분들이 시청 가능하고 다시보기는 구독해 주신 분들, 특정 방송분은 회비납부 회원분에 한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필리핀 #세부 #필리핀후원
영상제작 후원 감사합니다.
채널후원금 감사합니다.
=====================================
- 8:45
- 14 күн бұрын
키샤도 이제부턴 그룹스터디 방장. 키샤가 있어 친숙한 그룹.
- 9:14
- 14 күн бұрын
아자!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볼펜과 공책만이라도 주어야 하나...
- 11:51
- 28 күн бұрын
우리집은 왜 방문 안 해요. 옛날 이 동네 방문할 때마다 콜라 사 먹던 집이네.
- 20:22
- Ай бұрын
비비키와 크리스틴을 동시에 만납니다. 엄마아빠 사이가 안 좋아 고민인 크리스틴.
- 7:57
- Ай бұрын
안토야, 방 정리 좀 하고 살자. 아저씨 통역 하러가자. 모처럼 찾은 안토넷집.
- 18:45
- Ай бұрын
밥을 못 먹어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찾아온 동네, 삼촌들은 뭐하니?
- 6:21
- Ай бұрын
마비치 준린, 구구단 외우기가 그렇게 힘이드냐?
- 6:46
- 2 ай бұрын
이게 누구야... 오랫만이다. 후원금을 받아가라고 해도 안 받아간 이유.
- 21:23
- 2 ай бұрын
동생할멈이 살아가는 동네, 아이사라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동생할멈이 샤나이아의 외할머니도 되네요.
- 19:09
- 2 ай бұрын
사악도스에 가서 소소한 문제까지 들여다 봅니다. 공주는 아팠지만 집안 사정때문에 연락을 하기 힘들었다. 유연히 만난 멜아침, 그리고 히야신스 이모 문제없어요. 신입생은 구구단.
- 19:13
- 2 ай бұрын
유니스, 조패. 닌야쌤 지역에 들려 교사가 신청한 문제학생들을 방문 하였습니다.
- 15:44
- 2 ай бұрын
1,2,3 다음은 무엇인지 아세요? 소옹지역 베야, 엄마때문에 웃다가 끝난 가정방문.
- 16:16
- 3 ай бұрын
샤메이 집, 재봉틀 일을 하는 엄마와 3남매. 0.6 포인트 차이로 셀폰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되었군요.
- 11:27
- 3 ай бұрын
지희 데리고 라쌍을 다녀왔습니다. 고모이자 새언니 관계인 리첼과 리진은 연락도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근심 걱정 해봐야 소용없어 그런가요?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 12:14
- 3 ай бұрын
동네탐방 중 만난 필리핀 가정, 체력보강을 위한 정력제가 이렇게 저렴할 수가...
- 18:34
- 3 ай бұрын
엘나 가정방문, 옥수수가 나올때까지 쌀 걱정 해야 하는구나. 공부방 입학 대기 중.
- 17:34
- 4 ай бұрын
야나 언니는 우등생, 엄마의 살림솜씨는 헬퍼가 필요하다.
- 9:52
-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