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기도 신부[가톨릭]
‘겸손과 기도’는 사제서품을 받으면서 평생 기억하고 살기 위해 정한 서품성구입니다.- 24:24
- 4 сағат бұрын
예언을 한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중26주 주일]
- 17:47
- 7 сағат бұрын
하느님께서 신앙인에게 바라시는 '때'는 무엇인가?
- 10:27
- 12 сағат бұрын
안토니오 형제님 장례미사
- 35:28
- 12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낸 방식 [연중25주 수요일]
- 19:02
- 14 сағат бұрын
신앙인의 여러 단계들 [연중25주 화요일]
- 17:22
- 19 сағат бұрын
부끄러움의 상대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 11:42
- 19 сағат бұрын
솔로몬 형제님 장례미사
- 12:16
- 21 сағат бұрын
악인은 의인을 희생양으로 삼는다 [성김대건 사제와 동료 순교자]
- 20:32
- 21 сағат бұрын
고통을 벗어날 수 있는가? [성 김대건 안드레아 경축 이동]
- 16:24
- Күн бұрын
영원을 위해서 현세를 소비하다 [연중24주 금요일]
- 17:51
- Күн бұрын
우리가 구원받는 원리를 설명하다 [연중24주 목요일]
- 19:52
- 14 күн бұрын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한가위]
- 30:14
- 14 күн бұрын
육신의 목숨과 영혼의 목숨 [연중24주 주일]
- 12:50
- 14 күн бұрын
죽은 믿음과 산 믿음 [연중24주 주일]
- 19:41
- 14 күн бұрын
부끄러움을 분석하다 [연중24주 주일]
- 10:58
- 14 күн бұрын
눈에 보이지 않는 상급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 6:37
- 14 күн бұрын
[만화 그리기] 장풍 쏘는 마신부를 그리다
- 17:01
- 14 күн бұрын
아무에게나 하는 말이 아니다 [연중23주 목요일]
- 0:54
- 14 күн бұрын
쭈쭈먹는 고양이들
- 20:25
- 14 күн бұрын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연중23주 수요일]
- 15:35
- 14 күн бұрын
회사에서 잘리면 무섭지요? [연중23주 화요일]
- 21:24
- 21 күн бұрын
좋은 신자가 되는 여정 [연중23주 주일]
- 9:12
- 21 күн бұрын
구원에도 차별이 있는가? [연중23주 주일]
- 23:13
- 21 күн бұрын
복수는 나쁜 거 아닌가요? - 하느님의 보복 [연중23주 주일]
- 3:14
- 21 күн бұрын
[사제 연중 피정 미사] 신부님의 특송
- 15:29
- 28 күн бұрын
더러운 것 [연중22주 주일]
- 19:15
- Ай бұрын
고아와 과부의 의미 [연중22주 주일]
- 14:13
-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