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에 좋아요 수가 많다면 지금도 보는 사람이 있겠죠?ㅋㅋㅋ 이걸 뜰팁으로 만드실 줄이야.. 쩔어요!
@인다은-t8j
Ай бұрын
와 내가 800번째 구독자당
@솜이꼬순내
Ай бұрын
3년전 영상인데 지금 나보다 그림 잘그리네 ㄹㅈㄷ
@미나냥이
3 ай бұрын
이게 3년이나 지났다니... 어릴때 보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루엣-e7e
3 ай бұрын
♡
@뜰루
4 ай бұрын
아 뭐야 쩔어요
@마로-u6r
6 ай бұрын
아뉘 이 미틴 영상을 이제야보다니 후회돼네요..
@리호-m1v
6 ай бұрын
나의 R스토리를 보면 슬퍼서 자주 우는 곡인데 ㅠㅠ
@최방울-o7t
6 ай бұрын
쿠나씨 다시 영상 올리러 돌아와요..
@user-qe1fe6we5k
7 ай бұрын
🩵🩵🩵🩵
@레온2-s2f
11 ай бұрын
와! 뜰팁분들이 너무 다 하나같이 예쁘고 멋지네요! (그림체가 넘 이쁘다는말)
@똥-h6g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sIN924iMk4OgZHY 이분이 하쿠나님 장면 따라그린거 같습니다,.. 1:12 2:34 2:45 3:09 3:16 이렇게 장면 따라하신것 같아요
@똥-h6g
2 жыл бұрын
와..이분은 채색,그림 다 잘하시는것 같네요..알고리즘 타고왔는데 1:43 덕님도 넘 귀엽고 2:56 공룡님 넘 잘생겼어요ㅠㅠㅠ 꼭 히트치세요!!
@용선엄-y2t
2 жыл бұрын
사라졌다는게 돌아갔다는 건가요 아니면 세상을 떠났다는 건가요..?
@꼬링지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욧!!♡♡☆☆^_^
@ciara7882
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GxxxxAxxxx
3 жыл бұрын
쌤 사랑해요
@나연우-c1s
3 жыл бұрын
저기 혹시 이거 음원 어떻게 얻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쉘-n9g
3 жыл бұрын
모자 없는 것도 예뻐요
@user-lf5ri9gt2p
3 жыл бұрын
안돼!
@user-cu7hc9ty7d
3 жыл бұрын
ㅇㅈ
@무야호끠이야앗
3 жыл бұрын
빛이나서 미끄러워가지고 구독을 눌렀지만 가지세요.. 아 그사이에 좋아요도 눌렀네??
@hello-bi1ni
3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이거 노래 어디서 다운받은건가요/..?
@irenechoi7541
3 жыл бұрын
わたし、屋上で靴を 脱ぎかけた時に 와타시, 오쿠조오데 쿠츠오 누기카케타 토키니 (내가 옥상에서 그 구두를 벗기 시작했던 그때) サングラスの先客に 声をかけてしまった 미츠아미노 센캬쿠니, 코에오 카케테시맛타 (세갈래 머리의 손님께 작은 말을 걸어버렸어) “なあ、やめなよ” “네에, 야메나요” (“앗, 그만둬요”) ロをついてでただけ 쿠치오 츠이테 데타다케 (입 밖으러 나왔을 뿐이야) ホントはどうでもよかった 혼토와 도오데모 요캇타 (사실은 조금 달라도) 先を趣されるのが なんとなく癩だった 사키오 코사레루노가, 난토나쿠 샤쿠닷타 (먼저를 빼앗긴다는 게, 왜인지 짜증이 났어) サングラスの彼は語る 미츠아미노 코와 카타루 (세갈래 머리의 아이 말은) どっかで聞いたようなこと 돗카데 키이티요오나 코토 (어째서인지 익숙하구나) “運命の人達だった. ジラしても愛されたかった” “운메에노 히토닷타. 도오시테모 아이사레타캇타” (“내 운명의 사람이었고, 꼭 사랑받고 싶었는데”) “ふざけんな! そんなことくらいで 俺の先をそうだなんて!” “후자켄나! 손나 코토 쿠라이데 와타시노 사키오 코소오다난테! (“웃기지마!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감히 나를 앞질러 가려고 했었다니!) “のが手にんらいなんて 貧オわれ, ことす夕ないくせに!” 호시이 모노가 테니 하이라나이난테, 우바와레타 코토 스라나이 쿠세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고 했었니, 빼앗긴 것도 없는 주제에 뭐라고!”) “話したら楽 になった” って “하나시타라 라쿠니낫타” 앗테 (“얘기하니까 편해졌어” 라며) サングラスの彼は, 消えてった 미츠아미노 코와, 키에텟타 (세갈래 머리의 아이는 떠났어) さぁ, 今日こそは と靴を 사아, 쿄오코소와 토 쿠츠오 (자아, 꼭 오늘이라며 구두를) 脱ぎかけたら そこに 누기카케타라 소코니 (벗기 시작하니 그곳에) 少し描背の男 세노히쿠이 온나노코 (키가 작은 아이에게) また声をかいてしまった 마타 코에오 카케테시맛타 (다시 작은 말을 걸어버렸어) 猫背の男は語る. せ間との距盲を 세노히쿠이 코와 카타루. 쿠라스데노 코도쿠오 (키가 작은 아이는 말했어. 반에서 왕따를 당했어) “無規されて, 賓われて, 居場所がないんだ” って “무시사레테, 우바와레테, 이바소가 나인다” 앗테 (“무시 당하고, 빼앗겼기에, 있을 곳이 없다” 했어) “ふざけんな! そんなことくらいで 俺の先をそうだなんて! “후자켄나! 손나 코토 쿠라이데 와타시노 사키오 코소오다난테! (“웃기지마!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감히 나를 앞질러 가려고 하였다니!) それでも, うちでは受されて あたたかいごはんもするんだ ろ?” 소레데모, 우치데와 아이사레테 아타타카이 고한모 아룬데쇼?” (그럼에도, 넌 집에서 사랑받고 따뜻한 집밥을 먹고 있지 않았니?”) “おなかが すいた” と 泣いて “오나카가 스이타” 토 나이테 (“배가 고파졌어” 라고 울면서) 猫背の男は, 消えてった 세노히쿠이 코와, 키에탓타 (키가 작은 아이는, 떠나버렸어) そうやって, 何人かに 声をかにて 소오얏테, 난닌카니 코에오 카케테 (그렇게, 여러명에게 꾸준히 말을 걸고서는) 追い返して 오이카에시테 (돌려보내고도) 僚自身の 痛みは誼にも説ないまま 와타시 자신노 이타미와 다레니모 이에나이마마 (내가 가지고있는 아픔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어) 初め て見つけたんだ 하지메테 미츠케탄다 (오늘 처음으로 보았구나) 似たような悩みの子 니타요오나 나애미노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앨) 何人目かにあったんだ 난닌메카니 앗탄다 (결국에는 만나게 되었어) 青いカーティガソの子 키이로이 카아디간노 코 (노란 가디건을 입은 앤) “うちに帰るたびに, 増え続ける痣を 消し去っしうため “우치니 카에루타비니, 후에츠즈케루 아자오 케시삿테 시마우 타메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몸에 늘어나는 멍들을 완전히 지워버리기 위해) ここにきたの” や言った 코코니 키타노” 토 앗테 (여기에 왔다” 고 말했어) 口をついてでただけ 쿠치오 츠이테 데타다케 (입 밖으로 나왔을 뿐이야) ホン トはどうビもよかった 혼토와 도오데모 요캇타 (사실은 조금 달랐어도) 思ってもいないこと 오못테모 이나이 코토 (생각하지도 못 했는데) でも, 声をかけてしまった 데모, 코에오 카케테시맛타 (그런데, 말을 걸어버렸네) “なあ、やめなよ” “네에, 야메테요” (“앗, 그만둬요”) ああ, どうしよう 아아, 도오시요오 (아아, 어떡하지) この子は 止められない 코노코와 토메라레나이 (이 아이는 멈출 수 없어) 俺には止める貧格がない 와타시니와 토메루 시카쿠가나이 (내게는 이 아이를 말릴 자격이 없어) それでも, ここからは消えな 소레데모, 코코카라와 키에테요 (그런대도, 넌 여기에서 떠나가줘) 君を見ていると 苦しいんだ 키미오 미테이루토 쿠루시인다 (너를 보고 있으니까 너무 괴로워) “じゃあ今日はやめておくよ” って “쟈아 쿄오와 야메테오쿠요” 옷테 (“그럼 오늘은 그만둘게” 라며) 目を伏せたまま, 消えてった 메오 후세타마마 키에텟타 (고개를 숙이고 사라져버렸어) 今日こそは, 誰もいない 쿄오코소와, 다레모 이나이 (오늘 드디어, 아무도 없어) おれひと リだけ 와타시 히토리다케 (나 혼자 여기에 있어) 誰にも罪廣されない 다레니모 자마사레나이 (방해할 사람도 없구나) 罪廣してはくれない 자마시테와 쿠레나이 (방해해주지 않구나) カーディガンは月いで 카아디간와 누이데 (가디건은 벗어두고서) サングラスをはははずして 미츠아미오 호도이테 (세갈래 머리를 풀고서) 背を伸ばしたぼくは 세노히쿠이 와타시와 (키가 너무나 작은 나는) 今から千我びます 이마카라 토비마스 (지금 떨어지고 있어) 소모 시간: 2시간 27분 약 2743자
@kyoungjoojeon2244
Ай бұрын
허러러럴! 대박 진짜 오래 걸리셨네요😮
@kyoungjoojeon2244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노래 따라부르고 잇음 ㄱㅅㄱㅅ
@코메니-k6o
3 жыл бұрын
원곡 기준으로 지금 나온 3명의 아이는 전부 자신입니다
@미수반처돌이
3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으로 빌런후크 라는 노래나 생명이니까 살아왔을뿐인데 같은거 하면않되나요?
@_honghab5622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잘생김..ㅠㅠ 바로 구독했어요
@구름이-s5q
3 жыл бұрын
잠뜰님은 자신의 아픔을 숨기고 상처를 지우고 싶어서 뛰어내릴려고하는데 나랑 똑같은 사람는 만나버렸네요
@케인-w2k
3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 봐야지..
@배승희-l2x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영상을 보고 이 노래를 좋아한다니까
@검은공책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해석된 가사대로>> (그냥 제 눈이 편집 못따라가서 썼어요) 나, 옥상에서 신발을 막 벗으려던 때에 빨간 머리 선객에게 말을 걸고 말았어 저기, 그만둬 입에서 튀어 나왔을뿐 사실은 어찌되든 좋았어 선수를 빼앗기는게 왜인지 짜증났거든 빨간 머리의 아이는 말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야기 "운명의 사람이었어. 어떻게든 사랑받고 싶었어" 웃기지마!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내 선수를 치려하다니! 원하는걸 손에 넣지 못했다라니 빼앗겨본적도 없는 주제에! "말했더니 편해졌다" 라며 빨간 머리의 아이는 사라졌어 "자, 오늘이야 말로"라며 신발을 막 벗으려 했더니 그곳에는 교복을 입은 남자아이에게 또 말을 걸고 말았어 교복 입은 아이는 말해, 반에서의 고독함을 "무시당하고, 빼앗겨서 있을곳이 없어"라고 웃기지마!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내 선수를 치려 하다니! 그래도, 집에선 사랑받을거고 따뜻한 밥도 있잖아? "배가 고파졌어"라고 울면서 교복을 입은 아이는 사라졌어 그렇게 몇명인가에게 말을 걸고 쫓아내버리고 나 자신의 아픔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간주중- 처음으로 발견했어 비슷한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 몇명을 거쳐 만났어 초록색 후드를 입은 아이 "집에 돌아갈때마다 늘어나는 멍을 아예 지워버리기 위해 이곳에 왔어" 라고 말했어 입밖으로 튀어 나왔을뿐 사실은 아무래도 좋았어 생각도 하지 않았던 일이야 그래도 말을 걸고 말았어 저기, 그만둬 아 어쩌지 이 아이는 멈출 수 없어 나에겐 멈출 자격이 없어 그렇다해도 여기에서는 사라져줘 너를 보고있으면 괴로워 "그럼 오늘은 관둘게" 라며 눈을 내리깐채로 사라졌어 오늘이야 말로 아무도 없어 나 혼자뿐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않아 방해하게 두진 않아 신발을 벗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키가 작은 나는 지금부터 뛰어내립니다. 🌙_________ (♥그림 너무 예뻐요❤) `  ̄ ̄🐬 ̄O  ̄. ̄ ̄ ̄ 🐳 * o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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