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society
- 9:02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0회 ] -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피하게 되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 4:55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1회 ] -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선택에 따른 책임이 있을 뿐
- 8:54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2회 ] - 자식들이 아버지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 10:04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5회 ] - 직장을 그만두고 백일출가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합니다
- 10:58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3회 ] - 저의 성질이 아이에게 대물려질 것 같아 두려워요
- 10:54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4회 ] - 아이가 ADHD 장애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치료하죠
- 7:05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0회 ] - 직장생활 하다가 우울증, 쉬고 싶은데 어떡하죠
- 10:46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099회 ] - 주말 부부인데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 게 힘들어요
- 7:47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1회 ] - 장애인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힘들어요
- 10:00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42회 ] -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분별심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 7:00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4회 ] - 남쪽으로 이사 가지 말래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요
- 11:45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5회 ] -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 10:27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6회 ] - 불안과 우울감 있는 상태인데 결혼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 10:05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7회 ] - 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
- 14:25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20회 ] - 성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적응하는 법
- 14:31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9회 ] -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 10:11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21회 ] -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나게 됩니다
- 14:31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22회 ] - 제가 사춘기 인가 봐요
- 13:07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7회 ] - 컴퓨터 게임만 하는 고1 아들, 어떡하죠
- 1:53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9회 ] -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 18:00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5회 ] - 예민해서 쉽게 상처받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 10:04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2회 ] - 헤어진 남자 친구 다시 만나도 될까요
- 15:29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3회 ] - 뇌졸중에 쓰러지신 친정아버지 불쌍하고 짐스러워요
- 2:52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4회 ] - 자기 변화와 사회 변화
- 8:15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2회 ] - 신랑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제 자신이 걱정입니다
- 6:39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18회 ] -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 11:04
- 8 жыл бұрын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03회 ] - 아이 교육에 간섭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요
- 13:25
- 8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