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 나 tv코야네
🌱 코야네 아이들 90묘를 지나고 있어요안타까운 현실속의 길아이들을 위해 함께하고 있어요.
👉www.paypal.me/coyane
쉼터 2곳에서 구조치료 된 아이들과 버려져 떠돌다 손타서 아픈채 구조된
큰애들부터 노묘등등.
어느누구하나 사연없는 새꾸들이 없습니다
🌱큰쉼터 에 필요한 사료
-로얄캐닌 FIt
-로얄캐닌 키튼.
-로얄캐닌 마더앤 베이비캣 사료
- ANF 6free 어덜트.
🌱작은쉼터2에 필요한 사료 외
-로얄캐닌365
-로얄캐닌 키튼
- 로얄캐닌 마더앤키튼
- 캣츠랑어덜트
-뉴트리플랜 켄.야옹이맘마.미유미유켄.야미야미 닭가슴살
한번을 먹여도 질좋은 켄 류와
냉동닭가슴살도 삶아서 먹이고 밥셔틀 합니다
👉필요한 물품두부랑 캣츠랑 두부모래 소입자.
물티슈와 .무릎담요들.애견패드.롤휴지.깨끗한 헌이불패드
🌱길고양이의 삶을 배려해 주세요
길고양이들과 함께 가는길...
지속적인 길아이들과의 인연속에 구조치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손닿아 도움으로 길위의 삶이 줄어 들기를..
출산으로 같은삶을 반복하고 있는
비운한 삶이 줄어들기를...
많은 애들이 수월할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사랑 주세요
🐈코야네 쉼터후원
카카오3333-04-4415697신*진
새마을금고 1703-09-004491-1
- 9:29
- 2 ай бұрын
울면서울면서 하소연 하는 길에서 사는 아이였어요
- 8:31
- 3 ай бұрын
길위의 삶이 중성화 되어야 건강하고 오랜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요
- 4:38
- 4 ай бұрын
견생일기25~봉쥬르는 행복합니다.🎄메리성탄되세요
- 3:49
- 6 ай бұрын
견생일기 24~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어라
- 8:07
- 7 ай бұрын
단풍이라 지었더니 풍파가 많아 개명한 새끼고양이
- 12:45
- 8 ай бұрын
..우리 단풍이에게 온 모진 시련... 발작경련으로 힘든시간속에
- 4:43
- 8 ай бұрын
고별 로 가는길...외롭지 말거라🤍렐라
- 12:39
- 8 ай бұрын
살아도 걱정인 새끼고양이에게 두번째 고비가 찾아왔어요
- 8:54
- 8 ай бұрын
펫샵 유리안에서 8개월이 될때까지 살았어요
- 9:12
- 8 ай бұрын
땡볕과 장마 비맞고 야산에서 울고 있었던 3남매. 품종새끼고양이였어요
- 8:05
- 8 ай бұрын
여름폭염과 장마비 맞은채 울고 있었던 갓 한달령이 지난 품종새끼고양이였어요
- 8:51
- 8 ай бұрын
단풍이라 이름지어... 떨어지는 낙엽이 될까봐 걱정속에 지켜보며 치료를 했어요
- 3:55
- 9 ай бұрын
어리다면 어린 4개월령 새끼고양이에게 산타같은 치료도움을 주게 되었어요
- 10:44
- 9 ай бұрын
부풀어 오른 눈이 많이 아팠을텐데...어쩌다 눈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 5:35
- 9 ай бұрын
견생일기 23~벌써 1년...봉🌸쥬르
- 4:18
- 9 ай бұрын
나 여기 있어요 라고... 무서워 혼자 울어댄 새끼고양이가 승질만 내고 있어요
- 5:43
- 9 ай бұрын
어떻게든 버려지는 번식장의 아이들
- 11:13
- 9 ай бұрын
산책하는 진도견이 발견해준 눈만뜬 꼬물이형제..누군가 박스에 넣어 산속에 두었네
- 6:36
- 9 ай бұрын
모두가 살 수 없을거라고 여겼던 새끼고양이였어요
- 10:28
- 9 ай бұрын
쓸모가 없으니까 버려지는 번식장 품종유기묘가 되었어요
- 9:06
- 10 ай бұрын
세상밖으로 나온 댕댕이의 꽃길
- 3:47
- 10 ай бұрын
꼬꼬냥이가 될뻔한 새끼고양이
- 3:52
- 10 ай бұрын
장마속에서 병들기 전 데려온 목줄메인 새끼고양이였어요
- 5:37
- 10 ай бұрын
이제 6개월~10개월 추정되는 폴드는 펫샵 유리부스에서 살다가 버려졌어요
- 6:21
- 10 ай бұрын
견생일기 22~우리 쥬르씨도 주말엔 귀농생활 한다냥
- 7:24
- 11 ай бұрын
어미없이 기죽은 육남매는 식당구석에서 눈치밥 먹으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 7:04
- 11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