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어초TV
난이랑농원 한국춘란의 모든것과 시골의 일상 소소한 것들 보여드립니다.- 6:42
- 9 сағат бұрын
1364강, 신의한수 완벽에 가까운 산반 신아감상
- 6:39
- 14 сағат бұрын
1363강, 산반 신아감상 꽃이 고정이 잘 안되는 이유?
- 5:02
- 19 сағат бұрын
속보 보령, 서천, 부여 등 시간당 50mm 이상 폭우, 홍수주의보 발령,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
- 6:24
- 19 сағат бұрын
1362강, 중투호 신아감상 신아를 보고 꽃 예측해 보기
- 6:17
- Күн бұрын
1361강, 춘란신아감상, 명명품 훤칠한 중투호 '원류'
- 6:22
- Күн бұрын
1360강, 춘란 신아감상 매혹적인 중투호 아가씨
- 6:28
- 14 күн бұрын
1359강, 이상기온으로 충해발생 극성, 그 종류는?
- 7:18
- 14 күн бұрын
1358강, 7월 난관리 장마철 관리요령
- 4:25
- 14 күн бұрын
1357강, 강풍을 동반한 폭우, 난실 주변 배수로 정비
- 7:23
- 14 күн бұрын
1356강, 장마철 비료관리
- 13:57
- 21 күн бұрын
'제10회 海를품다전' 전국 유명작가 136명 참가 보령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6월 22일~6월 28일
- 7:29
- 21 күн бұрын
1355강, 긴급 춘란 병충해 경보
- 5:33
- 21 күн бұрын
1354강, 항생제 옥솔리산 옥시테트라 약해에 대해
- 6:16
- 21 күн бұрын
1353강, 초유의 불볕더위 폭염주의보 난실 어떻게??
- 7:38
- Ай бұрын
1352강, 테브코나졸계 약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
- 7:04
- Ай бұрын
1352강, 6월 폭염주의보 춘란관리 이럴때는?
- 7:48
- Ай бұрын
1350강, 관수간격 어떤 것이 올바를까?
- 9:05
- Ай бұрын
1349강, 신아가 또 나와요?? 날씨가 정상으로 폭풍성장시기
- 7:19
- Ай бұрын
1348강, 이상기온 야간 저온현상으로 신아가 비정상으로..
- 6:14
- Ай бұрын
1347강, 6월 춘란관리표
- 6:58
- Ай бұрын
1346강, 구입한 난초 이렇게 하세요
- 7:58
- Ай бұрын
1345강, 춘란약해, 플루톨라닌, 아니라이드계, 몬카트
- 8:42
- Ай бұрын
1344강, 춘란 약해, 이미다졸계, 스포탁, 프로라츠
- 8:17
- Ай бұрын
1343강, 춘란에 필요한 작물보호제 약해~1
- 7:34
- Ай бұрын
1342강, 1차 화아분화 그대로 받아도 괜찬을까?
- 6:45
- Ай бұрын
1341강, 2차 생장으로 난잎이 쓰러진 이유와 교정방법
- 7:07
- Ай бұрын
1340강, 엽예품 예쁘게 수형 잡는 방법
- 6:04
-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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