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혜선원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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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сағат бұрын
2024.08.18.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5회 “부처님은 무명을 끝장내었습니까?"
- 1:10:46
- 7 сағат бұрын
2024.08.15. [청혜선원]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분별심으로 물러서지 않는다면 그 어떤 장애도 넘어갈 수 있다."
- 1:38:17
- 9 сағат бұрын
2024.08. 15. [청혜선원]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5회 “초견성 후, 낯 선 반야의 자리에 익숙해지려면. ”
- 1:03:36
- 12 сағат бұрын
2024.08.11.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여여하지 못한 건 생각 때문."
- 1:25:29
- 14 сағат бұрын
2024.08.11.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4회 “전해줄 법은 없다. 만약 얻을 법이 있다면 모두 생멸로 귀결된다."
- 1:07:51
- 16 сағат бұрын
2024.08.08. [청혜선원]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자기 마음은 본래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돌이켜 문제 삼지 말라. "
- 1:20:22
- 19 сағат бұрын
2024.08. 08. [청혜선원]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4회 “이 마음과 이 생각을 돌이켜서 오로지 반야 속에 머물러 있으려면.”
- 1:41:01
- 21 сағат бұрын
2024.08.04.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여기에 무슨 틈이 있는가?"
- 1:19:53
- 14 күн бұрын
2024.07.28.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2회 “한 찰나에 순간순간 다르지 않아야 윤회에서 벗어난다. "
- 1:24:53
- 14 күн бұрын
2024.07.25. [청혜선원]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기억은 허상이다. 좋은 기억, 나쁜 기억 모두 무상하니 매이지 말라. "
- 1:37:50
- 14 күн бұрын
2024.07. 25. [청혜선원]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2회 “다시 다른 견해를 내지 말고, 다른 도리를 구하지 말고, 다른 솜씨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
- 1:24:15
- 14 күн бұрын
2024.07.21.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불이 법문을 믿으면 지금 바로 깨우치게 된다. "
- 1:13:17
- 14 күн бұрын
2024.07.21.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1회 “지금 바로 깨달을 수 있다. 삼아승기겁을 수행해야 깨닫는다면 무수한 세월이 지나도 못 깨닫는다."
- 1:59:52
- 14 күн бұрын
2024.07.18.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대상은 없다. 실재로는 모든 것이 자기 마음. "
- 57:55
- 14 күн бұрын
2024.07. 18. [청혜선원]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1회 “모든 반연을 쉬고 마음에 헐떡임이 없어야 본성에 들어가지만 이 방편에 머물면 병이 된다. ”
- 33:51
- 21 күн бұрын
2024.07.04. [청혜선원] 목요법회 견성 경험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내가 아는 것과 100% 다르다."
- 1:23:35
- 21 күн бұрын
2024.07.14.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깨우치는 경험 후 3개월간은 자유로웠으나."
- 1:08:36
- 21 күн бұрын
2024.07.14.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0회 “석존이 연등불로부터 성불의 수기를 받았다?, 유위를 버리지도 않고, 깨달음을 취하지도 않고."
- 1:04:47
- 21 күн бұрын
2024.07.11. [청혜선원]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참여자가 분별심에서 깨어나는 경험을 하다. ”
- 1:22:03
- 21 күн бұрын
2024.07.07.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깨닫기 위한 방법도, 가야 할 길도 없다. 그렇다면? "
- 1:29:34
- 21 күн бұрын
2024.07.07. [청혜선원]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9회 “황벽선사에게 물었다 “선인의 몸이 절단될 때에 고통을 알았습니까?, 받는 자가 없다면 누가 고통을 받습니까?"
- 1:03:00
- 28 күн бұрын
2024.07.04. [청혜선원]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우리 마음의 힘은 워낙 위대하고 커서, 꼭 원하면 되게 되어 있다. ”
- 1:17:19
- 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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