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세계(華嚴世界)
2021. 2. 26 open메일 주소 : panyaji142857 @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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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
- 9 сағат бұрын
471. 어느 보살님의 감동스러운 법문 (2024. 7. 11)
- 7:04
- 9 сағат бұрын
470. 염불을 하니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2024. 7. 10)
- 21:59
- 14 сағат бұрын
469. 죽음도 초월한 부부 염불행자 이야기 (2024. 7. 9)
- 19:18
- 16 сағат бұрын
468. 손처사 36. / 불타는 집에서 빨리 나오길 바라면서 (2024. 7. 8)
- 24:04
- 19 сағат бұрын
467. 행자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2024. 7. 7)
- 9:51
- 21 сағат бұрын
466. 천부경 독송으로 이룬 기적 (2024. 7. 6)
- 7:16
- Күн бұрын
465. 원혼들과 함께 극락왕생한 스님 (2024. 7. 5)
- 10:22
- Күн бұрын
464. 지금은 도인이 드러나지 않고 숨는 시대 (2024. 7. 4)
- 15:41
- Күн бұрын
463. 손처사 35. / 내 남편과 처녀 귀신 (2024. 7. 3)
- 16:47
- Күн бұрын
462. 이제는 천부경 시대다 ( 2024. 7. 3)
- 17:30
- Күн бұрын
461. 손처사. 34 / 방황하는 전생에 수행자였던 아이 (2024. 7. 2)
- 16:28
- 14 күн бұрын
460. 숨은 도인스님의 법거량 이야기 (2024. 7. 1)
- 10:31
- 14 күн бұрын
459. 손처사 33. / 은둔형 외톨이 딸아이 어찌하나요? (2024. 6. 30)
- 7:52
- 14 күн бұрын
458. 지장 백일기도와 몽중가피 (2024. 6. 29)
- 20:27
- 14 күн бұрын
457. 업장 소멸 꿈, 영가 천도 꿈 (2024. 6. 28)
- 20:52
- 14 күн бұрын
456. 사람의 성품은 별에서 온다 (2024. 6. 27)
- 10:43
- 14 күн бұрын
455. 손처사 32./ 금강경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2024. 6. 26)
- 10:44
- 14 күн бұрын
454. 유배를 왔으니 먹는 것도 검소하게 (2024. 6. 25)
- 10:56
- 21 күн бұрын
453. 나는 유배를 온 것이다 (2024. 6. 24)
- 20:42
- 21 күн бұрын
452. 손처사 31. / 청각 장애인의 눈물 (2024. 6. 23)
- 9:47
- 21 күн бұрын
451. 염불과 참선 (2024. 6. 21)
- 51:47
- 21 күн бұрын
450. 꿈속에서 받은 고대문서 (2024. 6. 20)
- 21:11
- 21 күн бұрын
449. 손처사 30, / 도인들이 남모르게 행하는 일들 (2024. 6. 19)
- 8:39
- 21 күн бұрын
448. 수행 중 망상이 일어날 때 (2024. 6. 18)
- 11:33
- 28 күн бұрын
447. 업병과 공부병 (2024. 6. 16)
- 23:39
- 28 күн бұрын
446. 눈앞에서 200억이 날아가는 순간 물욕이 뚝! 끊어지다 (2024. 6. 15)
- 16:12
- Ай бұрын
445. 손처사 29. / 상대편의 진의를 알고 싶을 땐 (2024. 6. 14)
- 15:13
-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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