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하의 사연드라마
구독자분들의 신청사연을 받아 라디오드라마로 각색해 다양한 연기와 목소리로 재연하고 있습니다.날마다 새로운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4:25
- 2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남편의 병간호로 정신없던 와중에 시모가 빨리 오라고 해 시댁에 갔더니 시누가 "언니 ! 정신차리세요, 엄마 오빠랑 같이 있다 죽었~ [신청사연][사이다썰...
- 54:45
- 2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남편과 신혼 여행 후 시댁에서 하룻밤 자게 되는데.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한 엄마 " 박서방 몰래 나와서 집으로 와봐" 엄마가~ [신청사연][사...
- 58:15
- 4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남편이 죽으면서 물려준 재산 시모와 시동생에게 모두 빼앗기고 재벌집 가정부로 근무한지 10년 되는 날 " 미선씨가 내 며느리가 ~ [신청사연][사이다썰]...
- 54:31
- 4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시모 생일에 친정엄마가 정성스럽게 짠 스웨터를 입지도 않고 휴지통에 버린 시모 " 지금이 1980년대야? 구닥다리 옷을 누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
- 55:13
- 7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내 딸과 동서 아들 생일 파티를 같은 날에 하는데, 시모가 동서 아들은 백만원을 주고 내 딸은 만원 주네요 " 그 엄마에 그 딸이~[신청사연][사이다썰]...
- 55:45
- 7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딸이 죽기 직전이라는 사부인의 연락을 받고 응급실에 도착해 이유를 물으니 "죄송합니다, 아들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에요" ~ [신청사연][사이...
- 59:51
- 9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시댁인 성북동 대저택에 합가해서 사는것을 조건으로 결혼 허락을 받은 우리 부부, 시모가 나 모르게 지하실 들락거리길래 수상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 55:16
- 9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남편 대학교 담당 교수님이 주례사를 낭독하던 중 " 이거 양심에 찔려서 못하겠네, 신부는 당장 파혼하세요!" 예식장이 발칵 뒤집~ [신청사연]...
- 56:16
- 12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아들 몰래 손주의 수술비 보탤려고 성북동 회장님댁 가정부로 취직을 했는데, 어느 날 회장님이 귀한 손님이 온다며 난리법석이 나서~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 54:24
- 12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택시 기사인 내가 우연히 10살 남짓 되는 아이 손을 꼭 잡고 있는 며느리를 태우게 되는데 '친구 아들인데 잠깐 맡아 주고~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
- 59:04
- 14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부잣집에 시집 간 내 딸이 야밤에 삭발한 채 찾아 오는데 " 시모가 군기 잡는다며 내 머리 바리깡으로 밀었어" 열받아 사돈집에 찾~ [신청사연]...
- 56:32
- 14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예비 시모의 식당에 갔더니 뜨거운 여름에 숯불을 구우면서 식구들 식사 자리에도 참석 못 하는 시동생 " 제는 신경 쓰지마, 모자란 [신청사연][사이다썰...
- 55:43
- 16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고아인 내가 성공해 한 회사의 오너가 되어 백화점 VIP 행사 참석하러 갔다가 안좋은 선택을 하러 차도에 뛰어든 할머니를 치일뻔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 55:41
- 19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남편 아침밥 안차리고 출근 했다고 회사까지 찾아와 내 뺨을 친 시모 " 가난한 집안 출신 연이 눈치 보고 살 줄도 몰라?" 그 순간~[신청사연]...
- 55:39
- 19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재벌집 가정부로 일하던 와중에 내 딸을 소개시켜 달라는 사모님 "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천안댁 딸이랑 셋이 식사를 할 수 있을까?"~[신청사연]...
- 56:34
- 19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산부인과 원장인 동서가 받아 준 10살 된 내 아들이 나를 하나도 닮지 않아 친자검사를 해봤더니 남의 자식인걸 알게 되는데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 57:12
- 21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변호사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빨리 집을 나가라는 상간녀에게 "등기부는 떼봤니? 이거 내 집이야 그리고 변호사? 고시생도~ [신청사연][사이다썰...
- 56:44
- 21 сағат бұрын
(신청사연) 폭설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딸 집에 들렀더니 얼은 손 호호 불면서 딸이 마당에서 손빨래 하고 있는데 " 엄마! 빨리가 시모한테 ~ [신청사연][사이다썰]...
- 55:31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원하지 않는 아이 임신했다며 우리 쌍둥이 형제 친할머니에게 맡기고 도망간 엄마 " 최씨 집안 씨니깐 알아서 하세요" 파출부하며 고생~[신청사연]...
- 56:31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9살에 상주가 되어 부모님 장례식 끝나면 곧 고아원에 보내질 운명인 내 앞에 경호원을 대동한 할머니가 나타나 " 내 업이 너구나~ [신청사연][사이다썰...
- 55:09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예비 며느리가 변호사로 일하는 로펌에 법률 상담 받으러 갔더니 동료 변호사가 의미 심장한 눈빛으로 내게 " 김변 없는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
- 55:30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25년 전 아들이 다니던 국민학교 정문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찾다가 떡볶이 가게를 차려 살고 있었는데 " 간판에 있는 사진 저랑 많이 [신청사연][사이다썰...
- 55:21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친자식처럼 대해준 장모님 벌초하러 갔다가 동네주민이 아내가 벌초했다며 왜 또 오냐고 하길래 " 뭔소리야? 아내는 5년 전 죽었는데~ [신청사연][사이다썰...
- 55:33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진절머리 나는 시모 때문에 이혼 후 식당을 차리는데, 애를 업고 나타난 동서 " 형님, 저도 시모 때문에 이혼했어요. 식당에 방 한 [신청사연][사이다썰...
- 56:25
- Күн бұрын
(신청사연) 남편과 시모에게 내 모든걸 빼앗기고 아들까지 병에 걸려 정수기 매니저로 일하게 되는데 " 내 아들, 엄마가 꼭 병 고쳐줄께" ~ [신청사연][...
- 55:49
-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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