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과 자야의 사랑이야기는 자야여사 입장에서 미화되어 있어요 함흥에서 만났지만 서울에서 헤어졌고 백석이 떠났지요,그후 서울에 올일이 있어도 가지도 안았고
@user-wz9rw9ov3c
4 ай бұрын
다행입니다 부모가 아플때 무겁고 고통스러운 마음 잘압니다
@YOONPIGOUT
6 ай бұрын
잘 살고 있구나!
@chunzixuan8056
6 ай бұрын
볼볼때마다 눈물을 펑펑 흘리게 돼요.여민의 깊은 마음에서 울리는 울음소리가 나를 율려요
@kiyeopyoon3187
8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는 문인과 기생 사이의 로맨스가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백석의 이야기는 그런 부류의 이야기로서 너무 미화되거나 의미 부여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해요.. 술집에 드나들면서 한 여자와 눈 맞아 딴살림 차린 한때의 열정이었죠..
@ww-p
8 ай бұрын
내가 대학교때 읽었던 무소유책 -------------------그리고 자야의 내가사랑한 백석을 읽으며 참 요즘 인스턴트처럼 사랑하는 이들에겐 많은 여운을 남기네요
@user-bd3eu3qm4x
8 ай бұрын
백석 자야가 찐짜로 아름다운 사랑이다
@user-qd4ty2lv3v
8 ай бұрын
❤
@user-gj5dg8xb4h
9 ай бұрын
가을이 오는 풍경 첫문장도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가지만 우리의 시간멈추었다는 표현은? 뭥미??? 달과별에 마음을 빼앗겨도 되는 오지산골처럼 이 글에 제 마음을 빼앗겨버렷네요
@user-vp8kq8ru7j
9 ай бұрын
최고의 순애보 ! 수십년전의 싯귀,한음절, 한소절 이 현대시보다 더 쎄련됬네요 김영한님의 천억이 시한줄보다 못하다라는 통큰 철학이 , 가슴을 울리느뇨~~^^
@user-jj1mv8us7j
10 ай бұрын
글제주보다도심오한도덕성
@user-jj1mv8us7j
10 ай бұрын
바람둥이와장미꽃
@user-vk5kw3vr1y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에서는 빨갱이는 필요 없어요 ~
@user-iw1ej2mu9p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몰랐던 애틋한 사랑이야기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shidushi8472
10 ай бұрын
백석 김영한의 수 많은 영상중에 으뜸인 것 같습니다. 끝부분 나와 나타샤와 당나귀 시낭송도 백석님이 직접 읊으시는 것 같은 검동이 드내요
@stratovarlus2934
10 ай бұрын
백석은 서울은 내 등대고 쉴곳이 없다 하면서 그녀와 떠나기를 간청했으나 자야가 거부 후회하며 울었으나~... 전쟁이 영원한 이들을 때어놔 버렸다
@mariaangelicagimenezarguel2013
10 ай бұрын
Hola Yeomin tiene redes sociales? Si es que lo tiene me pueden pasar gracias
@user-zx5nj9gt7r
10 ай бұрын
요즘같이 팍팍하고 무서운 세상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글이네요 어린이에게 많은 배움을 느낍니다 고마워요~
@user-mz1pu3rq9z
10 ай бұрын
가족에 힘내라고 박수를보냅니다😂
@user-mz1pu3rq9z
10 ай бұрын
😂
@user-pt6zh8xp6e
11 ай бұрын
어찌지내고. 계신지요 학생도. 많이. 컷을텐데
@user-pt6zh8xp6e
11 ай бұрын
어머님.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user-hp1ll5ck1l
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mee4796
11 ай бұрын
여민군이 어떻게 지내나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울 따름입니다❤
@user-pp3nq3nf1u
11 ай бұрын
미화시킨 현실이죠~~ 백석은 사랑이란게 있었을까오? 유희였지 않을까요? 길상화만이 진정한 사랑을 했던건 아닐까요?
@user-xk5mr6ep9h
Жыл бұрын
순애보한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애뜻함이 더 해집니다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요약 스토리 좋아요 보이스도 thumbs up
@user-di4ux8qr1s
Жыл бұрын
김자야의 영원한 기다림 ᆢ법정스님이 10년을 생각하고 결정하라는 말씀도 의미가 깊네요
@user-yo4bw7ec2i
Жыл бұрын
참아름답고고귀한사랑입니다❤
@user-wl6jn3cf8g
Жыл бұрын
변하지 않는 사랑도 있네요 마음이 아립니다
@user-re2re4kw1n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은길상사에서하루밤도주무시지않았데요
@user-re2re4kw1n
Жыл бұрын
10년을따라다니면기부했습니다
@user-re2re4kw1n
Жыл бұрын
남자보는눈은대단하죠~
@user-re2re4kw1n
Жыл бұрын
김영환이사랑한두남자.백석과법정!
@hjs-oy9lu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사랑이다 옛날에는 기생도 그리 지조가 있었다던데ㅡ
@user-ov6ny1qo8j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다. 사랑이란거
@user-we2bo5pl9m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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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h5dc4bj2t
Жыл бұрын
이사랑 아름답다
@mercredimademoiselle1720
Жыл бұрын
왜 요즘 백석이 youtube자꾸떠요?
@user-zr9uc5is9s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짝사랑은 정신병 이지요, 그당시 주변의 어떤 사람도 백석과 술집여자의 사랑을 증언해주는 기록이 없어요, ㅋㅋㅋ
@user-zr9uc5is9s
Жыл бұрын
나타샤는~~ 백석이 구애했지만 끝내 이루지 못한 통영아가씨로 보는게 맞지요, 술집여자가 일방적으로 백석을 짝사랑 한것일뿐,ㅋㅋㅋ
@flfehong9776
11 ай бұрын
이 분 말씀이 맞는듯.
@user-mm6no3sf1k
8 ай бұрын
백석 하면 가장많은 기사가 자야..... 제가 수많은 기사를 읽고 짜 맞춰 보아도 자야 인물이 백석시인의 삶에 등장했을 시기가 없던데... 3년을 같이 살았다며 사진한장 편지한통 백석시인의 개인사도 전혀 모르고....백석시인 측근들도 자야란 존재 조차 모르고...
@dogbog-s1g
5 ай бұрын
백석을 사랑한 여자 자야
@user-ro2ke8bc9z
Жыл бұрын
시인 백석의 살아온 삶도 한편의 문학작품 같네요
@user-qk1nl7tt2k
Жыл бұрын
나타샤는 김영한이아님
@nakamura139
7 ай бұрын
박경련?
@user-qk1nl7tt2k
Жыл бұрын
시인이 바람피면 로맨스 일반인이하면 불륜~
@user-ld9fm5do2x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여인! 참으로 아름다운 시인! 우리 한민족의 이념의 분단선인 삼팔선으로 하여 두 아름다운 청춘은 영구히 이별을 했다고 알고 있지요 평생 한 남자만을 그리워한 자야 김영한 님의 영혼에 깊은 존중을 표하고자 하오며 하늘에서라도 두 분 못다 한 사랑을 하셨으면 합니다 소생 지난여름 내내 시인 백석과 자야 김영한 님의 사랑에 대해서 천착했지요 35센티 낡은 선풍기 하나 껴안고 말이지요 아울러, 자야 김영한 님께서 이 지상을 떠나기 전 집필하신 '내 사랑 백석' 이 여름에 읽어보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 듯하네요 아울러 시인 백석의 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 , '흰 바람벽이 있어' 등 좋은 시가 많더이다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rx4gw9tz8b
Жыл бұрын
더없이 맑고 따뜻한 영혼을 가진 여민군입니다. 어떻게 이런 시를 나올까요. 여민군 어머니의 건강이 더 나아지길 진심으로기원드립니다. 여민군 동생 소식도 궁금하네요. 넘 귀엽고 착하던데.
@user-ul4oc9so5o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민 따뜻하고 착하고 부디 앞날에 좋은일만잇기를~~^^
@yunafam8536
Жыл бұрын
How can I know more about him and his writing i really want to 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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