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롱
유기동물의 치료와 입양을 위해 사설보호소에서 오랜 기간 함께 봉사하던 생업을 가진 봉사자들이 모인 '봉사자 집단'입니다.안타까운 마음을 공유하고 나누어 들기 위한 노력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은 그저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
💌 \b입양홍보 및 입양 문의: [email protected]
- 9:41
- 2 ай бұрын
"잠깐 장 보는 줄 알았는데.." 12시간 뒤에도 카트에 '덩그러니'
- 6:27
- 2 ай бұрын
”얘가 시츄라구요?“ 만신창이로 발견된 강아지.. 한 달 뒤 ‘대반전 모습’
- 8:55
- 3 ай бұрын
입양 3일 만에 이상 행동 보이는 강아지.. 입양자에게 ‘포기’를 권하자..
- 14:52
- 4 ай бұрын
"해피야!" 1년 만에 들린 그리웠던 오빠의 목소리.. 개껌 먹던 강아지 반응
- 5:52
- 4 ай бұрын
비틀대며 당황한 듯 헤매던 유기견을 발견한 여성 "설마, 앞이 안 보이는 상태로?"
- 3:27
- 4 ай бұрын
뒷다리 마비로 기어다니는 강아지.. 모두의 예상을 깬 마비의 '원인'
- 4:01
- 5 ай бұрын
"나 아직 여기 있어요" 하루 종일 주황 버스만 기다리는 강아지..
- 3:32
- 5 ай бұрын
"저 아파요.." 병원이 문을 닫자 옆 가게를 찾아온 유기견
- 5:34
- 6 ай бұрын
유기견 입양 반대하더니.. 밤새 '강아지 예쁜 드레스' 검색하는 남편;;
- 4:02
- 7 ай бұрын
"두 달째 바위틈에 숨어서..." 녀석이 끝까지 감추려 했던 '아픔'
- 6:01
- 7 ай бұрын
다리가 꺾여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한 강아지.. 7개월 만에 내딛는 ‘첫 걸음’
- 2:34
- 7 ай бұрын
올무에 걸린 떠돌이 개를 구조했는데... "하필이면..."
- 2:33
- 7 ай бұрын
"이걸 어따 써"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강아지.. 견주가 망설임 없이 전화한 곳
- 4:52
- 8 ай бұрын
'뚫린 귀, 잘린 꼬리..' 상처받은 강아지가 사람에게 보인 '슬픈 반응'
- 2:24
- 8 ай бұрын
태어나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한 4개월 강아지.. 모두를 울린 녀석의 행동
- 5:06
- 8 ай бұрын
"주민들이 입혔던 옷을..." 반나절만에 '벗겨져' 무참히 버려진 강아지
- 2:37
- 9 ай бұрын
"도망친 거니, 버려진 거니.." 구조되자 눈물 흘리는 유기견
- 3:09
- 9 ай бұрын
"주인이 오후 3시에 찾으러 온답니다" 빈 집 앞을 떠나지 못하던 강아지는 결국..
- 3:49
- 9 ай бұрын
사람이 극도로 싫은 유기견.. 등록칩 연락처 모두 '가짜'
- 5:23
- 9 ай бұрын
'2번 파양' 모두가 포기한 강아지.. "네게도 웃을 날이 올까"
- 5:17
- 10 ай бұрын
"너무 멀쩡해서 견주가 잃어버린 줄 알았어요" 왼쪽 눈에 담긴 '그날의 비밀'
- 3:04
- 10 ай бұрын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CCTV가 꺼진 '그날 밤' 보호소 문 앞에 놓인 '선물'
- 5:00
- 10 ай бұрын
'10년 동반자' 할머니를 기다리는 강아지.. 지켜보던 수의사가 어렵게 꺼낸 '첫마디'
- 2:47
- 11 ай бұрын
평생을 뜬장에서 산 강아지... 난생처음 땅을 밟자..
- 5:06
- 11 ай бұрын
할머니 사망 후 곁을 주지 않는 강아지.. 8개월 동안 '안부'를 묻자..
- 4:31
- 11 ай бұрын
"아빠는요?" 별이 된 보호자와 그 사실을 모르는 강아지.. "얼굴을 확인해요"
- 9:22
- Жыл бұрын
사별한 배우자 생각에 '눈물'.. 말 못 하는 강아지가 건넨 가슴 찡한 위로
- 4:32
-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