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Жыл бұрын왜요, 제가 벚꽃보다 꽈배기를 좋아하는 여성 같아 보이세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집밥/꽈배기/김치전/크림파스타/북클럽 문학동네 언박싱/물조리개 잃어버릴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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