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sang
1상을 올립니다2상적이진 않은 날일지라도
3(상)상이 현실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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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4일,콩나물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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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23일, 귀여운 건 심장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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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ай бұрын
2024년2월22일, 눈이 펑펑 온 날의 출근은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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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21일, 헬린이는 언제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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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20일, 비오는 날 너구리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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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9일,철권으로 시작해서 철권으로 끝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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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8일, 훠궈를 먹으면 기부니 조크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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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7일, 사람은 인도로 자전거는 자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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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6일 : 치킨, 그 영롱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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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5일,노는 게 제일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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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4일, 명동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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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2일, 대체 휴무땐 대체로 숙취에 시달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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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3일, 스트레스가 많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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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11일, 1차 2차 3차. 다함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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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0일, 설날의 출근을 비둘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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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9일. 설 연휴, 그리고 근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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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8일, 추억의 아재 게임 철권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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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7일, 빡칠 땐 쇠질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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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 2월6일, 아시안컵 4강전이라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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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5일, 비 같은 눈이 내리는 날의 도넛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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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3일, 생태계 생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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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4일, 족발과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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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2일, 겨울 러너는 종종 노상 강도로 오해를 받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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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2월1일, 강릉에서 집에 온 날도 운동하는 123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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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1월31일, 아이스 하키 결승. 젊음의 뜨거움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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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1월30일,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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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2024년1월29일, 주말에 일하면 월요병을 앓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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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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