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들 힘들게 산다고, 고생한다고.. 위로 해주려고 내려 준 목소리..박효"신" ..
@skejfifja
Жыл бұрын
변성기 오기전에는 이게 뭐가 높은거지 했는데 변성기 오니까 안 올라가네
@서영일-u2v
Жыл бұрын
흩어져 날아가 이거 한숨이네 ㄹㅇ 그냥 공기통이 무한인가봄
@user-love7277
Жыл бұрын
겨울에 태어났고 어둡고 슬펐던 나의 어린시절 그 겨울꽃은 사악한들에게 소중한 시간과 인연을 방해받고 끝내 사랑도 꿈도 피우지도 못하고 이렇게 ㅎ .
@forunix
Жыл бұрын
전에는 나얼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듣는순간 효신으로 바꼈다
@딜런시즈
Жыл бұрын
02:51
@뚱뚱보-g5d
Жыл бұрын
대장타이틀이 너무나도 잘어울리시는 그는 사람의영역을 뛰어넘은 신입니다…
@yhh9425
Жыл бұрын
숨 어디서 쉼?
@arthurmorgan122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굉장하다
@carpe0921
Жыл бұрын
0:16
@be-bp7ot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들음.... 왜 이제 들었지..?
@an._.je758
Жыл бұрын
3:38~4:07~4:18
@imase567
2 жыл бұрын
이 키가 맞나 맞나 맞나 하면서 목이 쉬었습닏
@지상민-y8e
2 жыл бұрын
퍼갈게요.
@아잉-i7m
2 жыл бұрын
0:16
@金志勳
2 жыл бұрын
3:36
@병맛티비
2 жыл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O-h-r5m
2 жыл бұрын
젓딧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5722
2 жыл бұрын
구독누르고가요
@user-hatning
2 жыл бұрын
성대야 저게 노래라는거야
@user-ge2tg4cm6i
2 жыл бұрын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할때 가 그거 어디에도 고음부분이랑 비슷한가요
@갈비가친절하고사장님
2 жыл бұрын
3:36
@ImPantom_
2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 한번만 들어본사람은 없다"와 가장 어울리는 노래
@DIVE_FEARNOT__
2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wkaksoqknz1457
Жыл бұрын
어제까지 저도 몰랐음
@Mmorpgdesu
2 жыл бұрын
허승노래 듣고 왔으면 개추
@희망가득히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예술
@Asgaleds
Жыл бұрын
에초에 음악은 예술이ㄷ....ㅏ...
@vibemusic-k5b
2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정말 대단한 가수다 가창력에 호소력 가만히 듣고있으면 눈물이 난다
@조민규-t7k
2 жыл бұрын
부르면서 눈물 나는 신기한 노래..
@평범한아이-m2y
2 жыл бұрын
1:19
@희망가득히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진짜 좋네요..
@김진성-q7s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게 가사가 나와있는데 왜 가사를 써 놓는거임?
@김진성-q7s
2 жыл бұрын
@@Nong_gu_0sang 제목도 야생화 가사 라고 쓰여있고 가사도 나와있는데 댓글에 괜히 왜 쓰냐는 말임
@사용자-t3x
Жыл бұрын
가사를 한번에 보고싶은 사람도 있움
@꽃잎-t4m
2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을 보게 되는데요~~^^ 진심으로 죠으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ilsuwoang
2 жыл бұрын
2:51
@ZTMY_lover
2 жыл бұрын
야생꽃 눈의 화
@김민형-t4g
2 жыл бұрын
2022 5월도 이제 가버렸네
@보우-z1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롱하다
@김철우-h2j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한편의 시라고도 하죠
@먹방보며다이어트
2 жыл бұрын
늘어지고 별거 아닌 평범한 노래같은데 ,듣고 있으면 첫 구절 부터 소름이 돋는다. 마법같은 노래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