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과 닮은 목소리입니다 한강씨의 독자로 오래전 한강씨 소설을 열심히 읽었는데 70이 넘으면서 부터 읽기가 편치 않아서 한동안 독서를 못했는데 영자씨 덕분에 좋은 글을 다시 만나네요 고맙습니다 ❤
@yeongja-audiobook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나무 님! 제가 이 채널을 시작한 이유를 정확히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더 이상 글 읽기가 힘들어 졌을 때, 하나 하나 꺼내 다시 듣고 싶은 이야기들로 채우는 게 저의 목표거든요. 아울러, 책을 읽기가 힘드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도 담았구요. 너무 힘이 되고 좋은 공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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