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다를 마사다로 밝힌 최초의 인물은 에드워드 로빈슨입니다.
그는 1838년에 절벽으로 둘러쌓인 es-Sebbeh를 요세푸스가 말한 마사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실제로 마사다에 올라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동료 엘리 스미쓰가 올라갔고 그의 도움이로 그곳이 마사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뒤를 이어 많은 학자들이 마사다를 연구해서 점점더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성과가 모두 외국인 학자들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슈마리아 구트만은 1933년에 마사다를 처음 방문한 후
이곳이 시오니즘에 입각한 청소년 교육의 장소로 마사다가 최상의 장소임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마사다 행진'을 꾸준히 진행시겼습니다.
이게 출발점이 되어 일명 '마사다 신화'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군이 훈련의 마지막 단계에서 마사다에 올라 군인으로서의 맹세 의식을 거행합니다.
이때 "Masada shall not fall again"라고 외칩니다.
이 모든게 슈마리아 구트만의 헌신적 노력과 비전으로 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시오니즘 시대에는 더이상 이 행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ummary - • [브금대통령] (속보/긴박/News) S...
Негізгі бет [134] 마사다 신화의 시작과 현재/유대인이 마사다를 올라가는 이유/마사다 발굴의 역사/성경의 땅 답사/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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