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흉계로 잡아 죽일 계획을 할 때,
예수님께서는 베다니에 계셨을 것입니다.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 때,
한 여자가 나드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 머리에 부었습니다
베다니 올드 시티의 흔적과 함께 이 사건의 의미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돈을 받고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아마 대제사장 중의 한 명을 만나서 이 일을 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올드 시티에 '번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 집은 아마도 당시 유력한 제사장 '카트로스'의 집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집은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 장소를 준비하기 위해
제자 중 둘을 성안으로 보냈습니다.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거든 그를 따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그 장소는 실로암 연못이었을 것입니다.
1세기 예수님 당시의 실로암 연못의 모습과 함께
이 사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BGM
★Track - 작곡일기 - 그 자체로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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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154] 마가복음 14장/1부/가룟 유다 이름의 뜻/실로암/베다니/번트 하우스/나드 향 한 옥합/예수님 당시의 제사장 집/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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